나쁜 남자의 골로 가는 난봉쇼
<낙타는 말했다>

웃긴 놈? 나쁜 놈? 불쌍한 놈?

1 3색 캐릭터가 돋보이는 예고편 대공개!

 

인디포럼 2008 폐막작, 서울독립영화제 2008 장편경쟁부문 초청 등으로 지난해 독립영화계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조규장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낙타는 말했다>(제작 영화로/ 감독 조규장/ 배급 인디스토리/ 개봉지원 인디스페이스) 11 12일 개봉을 앞두고 전대미문 캐릭터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볼수록 매를 벌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주영광, 이 남자가 사는 법!?

<낙타는 말했다>의 본 예고편은 기존 공개된 포스터 속 강렬한 인상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듯, 영광의 캐릭터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감옥에서 출소 후 고향으로 돌아온 영광은 어머니가 남긴 제 몫의 유산으로 재개발 예정 지역에 땅을 사고 과부도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툭하면 제멋대로 깽판 치기 일쑤인 성격 탓에 하는 일마다 번번이 꼬이고 만다. 이러한 캐릭터를 반영하듯 흥미진진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본 예고편은 금연이라고 말하는데도 재떨이를 가져오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는 영광의 대사로 시작하며, 범상치 않은 1 3색의 매력을 가진 한 남자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다. 컴퓨터와 인터넷도 구분 못하고, 불법도 법이라고 우기는 일자무식 웃긴 놈에서부터, 거침없는 성격으로 폭력과 욕을 일삼는 난봉쟁이 나쁜 놈, 가족들에게 무시당하고, 투자한 재개발 사업까지 무산될 위기에 놓인 인생막장 불쌍한 놈까지 영광의 캐릭터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볼수록 매를 벌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영광의 모습은 밉지만은 않은 인간적인 모습이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앞으로 전개될 영광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생동감 넘치는 주영광의 캐릭터는 주연배우 김낙형의 발군의 연기로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전천후 연극인 김낙형의 열연으로 전대미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낙타는 말했다>는 오는 11 12일 개봉해 범상치 않은 한 남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Synopsis

 

감옥에서 출소 후 고향으로 돌아온 영광.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형제들은 그의 방문을 반기지 않는 눈치다. 어머니가 남긴 제 몫의 유산으로 재개발 예정 지역에 땅을 사고 과부도 만난 영광은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툭하면 제멋대로 깽판치기 일쑤인 성격 탓에 하는 일마다 번번이 꼬이고 만다. 그러던 중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문이 들리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재개발 사업마저 취소될 위기에 놓이는데

 

Information

 

제목  낙타는 말했다 (A Camel Doesn’t Leave Desert)

감독/각본  조규장

출연  김낙형, 김현주, 최영환, 박채익

프로듀서  최지혜

제작  영화로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www.indiestory.com)

개봉지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제작연도  2008

장르  난봉 드라마

제작방식  35mm

러닝타임  74

개봉일  2009년 11월 12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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