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감도>

다양한 에로스의 빛깔을 내뿜!

 

유명감독들이 한 영화에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오감도>(제작: ㈜컬처캡미디어,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감독: 허진호, 변혁, 유영식, 오기환, 민규동) 2009년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에로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감독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채롭고 농밀한 성 담론을 풀어낼 예정이라 더욱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시대가 주목하는 핫 코드 에로스

최근 충무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핫 코드 에로스’ ! 작년 하반기 <미인도>가 에로티시즘 사극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개봉한 <쌍화점> 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에로스코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은 이제 단순히 여자배우 혹은 남자배우의 노출정도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남장여자 화가 신윤복(미인도), 고려시대 왕과 호위무사간의 금기의 사랑(쌍화점)과 같은 파격적인 소재와 함께, 이미 <식객>(<미인도>전윤수 감독) <비열한 거리><말죽거리 잔혹사>(<쌍화점>의 유하 감독) 등으로 친숙해진 감독에 대한 신뢰감, 거기에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이 두 영화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이제 관객들은 더이상 에로스를 단순히 몰래 숨어서 보는 음지의 장르가 아닌, 과거보다 더욱 솔직해지고 다양해진 우리 시대 사랑의 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즐기며 소비하고 있다.

 

감각적 에로스의 다양한 색채를 기대하!

영화 <오감도>는 제목이 말해 주듯이 다섯 가지의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느낌의 이야기들을 한 편

의 영화 안에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 전체를 꿰뚫고 있는 공통된 주제는 다름아닌 에로스’ !

진호 감독(<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외출><행복>), 변혁 감독(<인터뷰><주홍글씨>), 유영식 감독(<아나키스트>), 오기환 감독(<선물><작업의 정석><두사람이다>), 민규동 감독(<여고괴담2><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기성 감독들은 그 동안 전작에서 살짝 내비쳤던 자신들 만의 에로스에 대한 시선을 이번 영화 <오감도> 속에서 각자의 독창적인 연출 기법을 십분 살린 에피소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또한 <오감도>에피소드의 주인공 혹은 다른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에피소드 간에 유기적으로 교차 등장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의 에로스 버전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에로스에 대한 모든 ! <오감도>

영화 <오감도>는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겸비한 기성 감독들이 에로스를 주제로 의기투합하여 다채롭고 농밀한 성 담론을 펼쳐내는 이른바 다섯 가지 감각의 에로스영화이다. 감독들의 개성 가득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랑에 대한 내밀한 심리묘사는 물론, 때로는 웃음과 재미로, 때로는 이해와 공감으로, 때로는 솔직함과 파격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흥분과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

<오감도>는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올해 봄까지 촬영을 완료한 후 2009년 상반기에 새로운 한국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세련되고 도발적인 에로스의 전모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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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제목 : <오감도>

감독 : 허진호, 변혁, 유영식, 오기환, 민규동

출연 : 김강우, 차수연, 김수로, 장혁 등

제공/배급 : 시너지

제작 : ㈜컬처캡미디어, ㈜데이지엔터테인먼트

개봉 : 2009년 상반기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