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단 한번의 용기...

 

콰이어트 맨

He Was A Quiet Man

 

 

 

 

수입 / AK터테인먼트

홍보 배급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INTRO]

 

  

과거에는 훨씬 쉬웠다.

남자의 본분을 지키며 산다는 것 말이다.

불의를 참지 않고 정의를 행하는 것

그게 남자의 본분이었다.

철저한 준비 속에

부당한 일들에 당당히 맞서며

그들은 목숨까지도 바쳤다.

지금은 달라졌다.

우리의 양심이 사라졌고

변호사들에게 우릴 맡겼으며

쉽게 이해되던 일들은

관료주의 속에서 뒤죽박죽이 되었다.

주위에서 벌어지는 불의에 맞서기보다는

법정과 변호사에게 맡긴 관료적 형식주의를 따른다.

누가 뭐라든... 그건 발전도 진보도 아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 질병인지 깨달아야 한다.

진짜 남자답게 일어나

세상의 불의와 불공평에 맞서야 한다.

오늘...

바로 지금...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왔다.

- <콰이어트맨> ‘밥 맥코넬대사 중-

 

 

 

 

 

[Reviews]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요소가 아주 매력적이다!

-Daily Mirror-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회의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수작이다!

-NY Times-

 

 

화려한 비쥬얼! 창의적인 장면 구성! 예측할 수 없는 결말!

-Time Out London-

 

 

평범한 소심남이 전지전능한 능력자로 변신하고 그 사이에서 생기는 모순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드라마.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연기는 정말 훌륭하다!

-DVDtalk.com-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밥 맥코넬이라는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배우다.

-Combustible celluloid-

 

 

 

 

 

[Synopsis]

 

 

 소심한 이 남자,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만나다!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은 소심한 성격 탓에 이웃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늘 무시와 괴롭힘을 당한다. 소심한 밥은 매일 회사 서랍 속에 숨겨 놓은 총알을 장전하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첫 번째 총알은 사무실 마스코트에게, 두 번째 총알은 미스 왕가슴, 세 번째는 아부하는 놈어느 날 실수로 떨어뜨린 총알을 줍기 위해 책상 밑을 뒤지던 밥. 그때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한 순간에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밥의 동료 콜맨이 자신보다 먼저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 사건 현장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바네사의 생명을 구한 밥은 하루 아침에 회사는 물론 사회에서도 대접받는 영웅이 된다. 바네사를 간호하며 생애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밥. 과연 소심한 이 남자의 꿈 같은 인생역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About Movie 1>

 

 

 

 

 

직장 내 왕따, 꿈 같은 사내 로맨스!

직장인들의 애환이 스며있는 <콰이어트맨>

 

누구나 사회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하기를 꿈꾼다. 그리고 직장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몰래 그 사람을 짝사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을 무시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미워하기도 한다. 영화 <콰이어트맨>에는 세상 모든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생활의 애환이 스며들어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의욕에 넘쳤을 사회 초년생으로 시작해 조금씩 경력을 쌓아가며 회사에서 인정받기까지 직장 내에서 그들의 애환은 넘쳐난다. 실제로 어느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직장 내 왕따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져주기도 했는데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외로움과 소외감은 직장 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콰이어트맨>의 주인공 은 포츈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어디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외모와 소심한 성격 탓에 직장 동료들에게 무시당하고 겉돌기만 한다. 말 그대로 직장 내 왕따인 것이다. 주위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그로 하여금 사무실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싶은 욕구를 심어준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혼자 밖으로 나가 회사 건물 전체를 스위치 하나로 폭파하는 상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객관적으로 보면 밥은 위험한 인물이지만 사회 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밥의 이런 위험한 상상에 동정과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심한 성격, 대머리, 얼굴의 반을 덮는 오버사이즈 안경, 후줄근한 스타일 덕분에 밥의 모습은 더욱 우스꽝스럽다. 그렇기에 그에게는 연애 또한 회사 생활만큼 녹록치 않다. 비서실에 근무하는 바네사는 아름다운 미모와 화사한 미소로 모든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고, 바네사의 생명을 구한 밥은 그녀를 돌보며 자신에게 남아있는 남자다움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보잘것없던 남자가 한 순간에 사회의 영웅이 되고 최고의 퀸카와 로맨스를 만들어 가는 <콰이어트맨>의 스토리는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최고의 감동과 웃음을 전해줄 것이다.

 

 

 

 

 

 

 

 

 

 

 <About Movie 2>

 

 

 

 

모든 이야기는 만약…’ 이라는 전제하에 시작된다!

할리우드 최고의 각본가에 의해 탄생된 완벽한 시나리오!

 

영화 <콰이어트맨>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프랭크 A. 카펠로는 감독 이전에 각본가로 더욱 유명하다. 머릿속에 뭉뚱그려져 있었던 이야기들이 10페이지로 정리된 <콰이어트맨>의 스토리를 보고 감독 스스로도 대체 어디서 이런 내용이 나왔을까하는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소심하고 우울증을 가진 사람과는 거리가 멀고, 심지어 총이라는 것은 직접 사용할 생각도 못해본 감독이야말로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 4주간의 휴가 동안 감독은 천천히 스토리라인을 다시 읽어보았고, 그때 든 생각이 바로 모든 이야기는 ‘만약…’ 이라는 전제하에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주변 이웃이나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심지어 동료들에게는 괴롭힘까지 당한다. 그는 매일 책상 서랍 속에 넣어둔 총에 총알을 하나씩 채워 넣으며 자신을 무시하는 동료들을 쏴 죽이는 상상을 한다. 그리고 혼자 점심을 먹으며 회사 전체를 폭파시키는 위험한 상상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만약…

 

만약, 소심하고 나약한 이 남자가 이 모든 일들을 상상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긴다면?

만약, 회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다른 누군가가 이 남자 대신 동료들에게 총을 쏜다면?

만약, 그가 평소 짝사랑하던 여직원을 구하게 된다면?

 

이렇게 시작된 <콰이어트맨>의 시나리오는 성공적이었다. 에이전트에 대본을 보낸 감독은 모든 작가들이 인생에서 한번쯤은 듣고 싶어한다는 글자 하나라도 바꾸지 말아요라는 말을 드디어 들을 수 있었다. 그만큼 흥미롭고 매력적인 스토리였던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제작할 프로듀서가 나타날 때까지는 4년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다. 폭발, 권총 등이 등장하는 영화를 만들기에는 911 테러사건의 여파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어둡지만 유머러스한 이야기일 뿐이라는 감독의 의도와 상관없이 통속적인 할리우드의 풍토에서 <콰이어트맨>의 투자를 받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콰이어트맨>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회의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만약…’으로 시작된 <콰이어트맨>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오는 11월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About Movie 3>

 

 

 

 

 

 

 

운명적으로 이루어진 캐스팅!

<콰이어트맨>으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배우들!

 

<콰이어트맨>의 투자가 어렵게 결정되고 난 뒤 감독은 캐스팅이라는 또 하나의 난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저예산으로 제작된 이 영화에 빅스타를 캐스팅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감독은 운명처럼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만났다. 그가 시나리오를 읽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던 감독은 후에 크리스찬 슬레이터만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는 없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브로큰 애로우>, <트루 로맨스>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콰이어트맨>을 통해서 연기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할리우드에서 대표적인 악역 배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그는 <콰이어트맨>에서 조용하고 소심한 남자 밥 맥코넬로 분해 그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풀어나갔다. “이전에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역할이라서 더욱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힌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대머리 역할까지 감수하며 캐릭터에 몰입했고 주목 받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소심남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출연이 확정된 후 윌리암 H.머시의 출연 또한 결정되었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영화 <바비>를 함께 촬영하고 있던 윌리암 H.머시에게 직접 시나리오를 건네 <콰이어트맨>의 사장 역할을 맡아주지 않겠냐고 제안했던 것이다. 윌리암 H.머시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에서 쌓아온 연기력을 <콰이어트맨>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콰이어트맨>에서 직장 내 퀸카 바네사 역은 엘리샤 커스버트에게 돌아갔다. 촬영 바로 직전 영화에 합류하게 된 엘리샤 커스버트는 미드 ‘24’에서 키퍼 서덜랜드의 딸로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차세대 할리우드 퀸. 여주인공 캐스팅으로 고심하던 감독 앞에 시나리오를 들고 찾아온 엘리샤 커스버트는 비운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소심남 과 로맨스를 이끌어가는 바네사 역을 맡아 절망과 희망을 오가는 복잡한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이처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배우들은 영화 <콰이어트맨>에서 환상의 연기호흡을 자랑하며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Production Note>

Director _ 프랭크 A. 카펠로

 

 

 

당신은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는가?” 나는 항상 이 질문에 당황하곤 한다. 왜냐하면 나는 가장

단순하게 아이디어를 얻기 때문이다. 그냥 주변을 둘러보거나 TV 채널을 돌린다. 만약 당신이 사람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매일 10개의 새로운 이야기가 생길 것이다.

 

<콰이어트맨>의 이야기는 소심하고 조용하던 한 사람이 자신의 동료와 스스로에게 불을 질렀다는 뉴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소심하고 용기가 없는 사람. 아마 그 사람에게는 그 방법이 현실에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탈출구였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끝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에서 인정받으며 자신이 가진 환상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그 남자는 자신의 삶을 끝마침으로써 그가 가진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그는 왜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였을까? 그가 의기소침한 사람이라면 왜 자신을 고쳐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나는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자루의 총을 가지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짜는 그 남자 자체가 되었다. 하지만 의식의 흐름에 따라서 글을 쓰면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들에 동화되기도 한다. 나는 20분만에 11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짓밟히고 공격 당하는 동안 살인자가 될 가능성을 가지게 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하지만 나는 진짜 살인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영웅으로 돌려놓아야 했다. ,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이 남자를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이 밥 맥코넬의 탄생이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10대인 내 아들에게 보여주었다. “와 좋은데요 아빠, 그 다음은 뭐예요?” 그리고 나의 몇몇 친구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 스튜디오 또한 그것을 읽었고 나를 격려해줬다. “돌아가서 꼭 시나리오를 완성하세요.”

, 그럼요.” 하지만이 다음은 뭘까?

 

그 당시 나는 다른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지만 밥 맥코넬의 이야기를 남겨둘 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친구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처음 시나리오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 마침내 힘든 비평을 들어야 했을 때 나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말을 꺼냈다. 아버지는 이것은 매우 흥미 있는 이야기이며 너는 이것을 꼭 써야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휴가 동안 마감시켜야 할 다른 글이 없었고 나는 최대한 빨리 써내려 갔다. 이야기가 내 컴퓨터 위에서 살아있는 듯 했다. 시나리오가 마무리 되었을 때 크리스찬 슬레이터에게 건네줬다. 그는 흥미를 보였지만 그때는 프로덕션이 없었으며 할리우드식 엔딩이 없는 이런 이야기는 위험했다. 나는 계속 다른 글을 썼고 밥 맥코넬과 같은 이야기는 매주 CNN에 나왔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었고 스스로 주사위 역할을 하기로 했다. 그 후 나는 능력 있는 프로듀서와 대단한 스태프들은 물론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포함한 놀라울 정도의 배우들과 함께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Director

 

  

프랭크 A. 카펠로

 

캘리포니아 옥스나드에서 태어난 그는 테크놀로지와 예술을 사랑했고 TV광고를 제작하면서 영상 제작에 노력을 기울였다.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프로덕션을 차린 그는 300편 이상의 TV 광고를 제작하면서 명성을 쌓았고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에서 특수 제작을 도맡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비고 모텐슨과 함께한 독립영화를 시작으로 영화에 진출한 그는 러셀 크로우 주연의 <노 웨이 백>에서 각본, 감독을 맡았다. 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메이져 각본가로 각광받고 있으며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콘스탄틴>의 각본을 맡아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Director’s Note

 

911 테러의 여파로 영화의 제작이 난항을 겪을 때 이 영화는 <아멜리에><파이트 클럽>의 절묘한 만남이에요~” 라고 설득까지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다. 연쇄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저 금붕어가 말을 하고 맥도날드에 비행기가 착륙하는 게 어때서

 

운명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캐스팅이 확정되었을 때 비로소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다. 큰 혼란 없이, 불만 없이 믿음직한 동료들과 함께 한 촬영은 활기를 띠게 되었다. 나는 영화가 편집되기 이전에는 그 어떠한 컷도 배우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고맙게도 배우들은 나를 믿고 따라주었고 그것이 영화의 완성도에 큰 공헌을 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겨우 21일 동안 <콰이어트맨>을 촬영하면서 최대의 집중력을 보여준 스태프들에게 큰 찬사를 보내며 매일 찍은 모든 영상들이 영화 속에 빠짐없이 녹아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CHRACTER & CAST

 

 

 

 

| 회사에서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심한 남자

 

평소에 자신을 무시한 동료들을 혼내 줄 용기가 생기길 기도하며 매일같이 책상 서랍에 있는 총알을 만지작거리는 밥. 어느 날 회사 동료 콜맨이 사무실에서 총을 난사하자 평소 짝사랑하던 퀸카 바네사를 구하게 된다. 그 일로 인해 회사에서 영웅이 된 밥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바네사를 간호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

 

 

크리스찬 슬레이터 (Christian Slater)  

 

1985<빌리 진의 전설>로 데뷔한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이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터커>, <헤더스>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볼륨을 높여라>에서 그 시대 젊은이들의 반항심을 대변하는 해적 라디오 방송의 DJ로 출연해 순식간에 아이돌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트루 로맨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오우삼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브로큰 애로우>에서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4년 연극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주인공 랜들 맥머피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2005 <유리 동물원>에서는 제작 몇 주 전에야 출연을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평단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명실공히 이 시대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배우뿐 아니라 감독, 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 <콰이어트맨>을 통해 더욱 성숙된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Filmography

 

<터커>(88) | <볼륨을 높여라>(90)| <트루 로맨스>(93) | <베리 배드 씽>(98) | <다이아몬드를 쏴라>(02) | <처칠> (04)

 

 

 

 

 

 CHRACTER & CAST

 

 

 

바네사 | 아름다운 미모, 예쁜 미소를 가진 회사 내 최고 인기녀

 

바네사는 아름다운 미모와 예쁜 미소로 회사 내 모든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퀸카. 어느 날 회사에서 일어난 비운의 총격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그녀는 자신을 구해준 밥에게 의지해서 생활하며 그와 로맨스를 만들어간다.

 

엘리샤 커스버트 (Elisha Cuthbert)

 

7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엘리샤 커스버트는 이후 각종 드라마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러브 액츄얼리>,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하우스 오브 왁스>, <4.4.4> 등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엘리샤 커스버트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미드 폐인을 양산한 대표적인 미국 드라마 <24>에서 키퍼 서덜랜드의 딸 킴벌리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최근 <엽기적인 그녀>의 미국판 리메이크 작품인 <마이 쌔시 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차세대 할리우드 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로 오락 영화들에서 가벼운 연기를 보여주었던 엘리샤 커스버트는 <콰이어트맨>에서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여성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엘리샤 커스버트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Filmography

 

<러브 액츄얼리>(03) |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04) | <하우스 오브 왁스>(05) | <4.4.4.>(06) | <마이 쌔시 걸>(07)

 

 

  

 

 

CHRACTER & CAST

 

  

 

쉘비 | 문제의 사건이 발생한 회사의 사장

 

포츈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한 곳인 의 회사 사장 쉘비’. 사내 총기 사고에서 자신의 비서 바네사를 구한 을 격려하며 부사장으로 승진시킨다.

 

윌리암 H.머시 (William H. Macy)

 

오스카, 골든 글로브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윌리엄 H.머시는 이 시대 가장 눈에 띄는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 중 국내에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영화는 <파고>이다. 이 작품은 윌리암H.머시에게 오스카 노미네이트, 인디스피릿어워드에서 남우 조연상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매그놀리아>,<쥬라기 공원3>,<부기나이트>,<에어 포스 원>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맹활약하고 있는 그는 평단에서도 호평을 아끼지 않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하나이다.

 

연기 인생 내내 흥미롭고 다채로운 역을 많이 경험해본 그는 영화 <바비> 출연 당시 크리스찬 슬레이터에게 시나리오를 건네 받고 <콰이어트맨>에 출연을 결심, 관록의 연기력을 과시하며 호연을 펼쳤다.

 

Filmography

 

<의뢰인>(94) | <일급살인>(95) | <파고>(96) | <에어 포스 원>(97) | <플레전트빌>(98)

<셀룰러>(04) | <사하라>(05)

 

 

 

 

 

 

 

 

[ Information ]

 

 

 

제목: 콰이어트맨

원제: He Was A Quiet Man

장르: 드라마, 로맨스

수입: AK엔터테인먼트

배급: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등급: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95

개봉일: 11 27

홈페이지: www.quietman.co.kr

 

CAST

 

| 크리스찬 슬레이터

바네사 | 엘리샤 커스버트

쉘비 | 윌리암 H.머시

 

CREW

 

감독: 프랭크A.카펠로

각본: 프랭크A.카펠로

촬영: 브랜던 트로스트

기획: 제이슨 핼록

제작: 프랭크A.카펠로, 마이클 레히

음악: 제프 빌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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