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나는 마을의 <요시노 이발관>

바가지 머리의 비법 맛보기 공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의 바가지 머리에서 어떻게든 해방 되고 싶은 아이들의 작은 반항심이 불러온 조촐한 소동을 그린 유쾌발랄 행복코미디 영화 <요시노 이발관>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 주연: 모타이 마사코 / 수입: 씨네가 / 배급: ㈜스폰지 이엔티)6 25일 개봉을 앞두고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혈전 속에서 관객들의 기대를 등에 지고 산뜻한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순수한 아이들이 주는 기분 좋은 선물!!

정말 그들이 원하는 것은?

 

6월의 푸르름을 화면 가득히 보여주는 <요시노 이발관>이 대대로 내려오는 바가지 머리의 기원을 담은 맛보기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가장 조용한 마을, 유일무이한 이발관 요시노 이발관이 제공하는 획일화 된 바가지 머리. 그리고 이 마을 남자 아이들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바가지 머리를 해야 하는 구습. 여기서 영화 속 대형 사고가 움직이고 있음을 예고편에서 똑 같은 바가지 머리를 한 아이들 캐릭터를 보여줌으로써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대비되는 바가지 머리의 절대 사수(?) 카리스마를 풍기는 <요시노 이발관>의 주인장의 소개는 예고편에서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는 압권으로 영화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바가지 머리가 왜 싫어! vs 왜 바가지 머리여야만 돼?

헤어 스타일 절대 고집 코미디 <요시노 이발관>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인터넷이 풍미하는 현대 사회지만 어느 순간 우리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당연시 받아 들여 단 한번도 ?”라는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없는 조금은 사소하지만 눈을 뜨면 우리 삶에 너무나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영화는 말해 주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헤어스타일 소동을 둘러싼 모든 사건의 전개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라는 메시지까지 던져주고 있다. 이것은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현실이 어디로 흘러 가야 할지 대변해 주면서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흘러가고 있다. 계절이 변하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성장통으로 스쳐 지나가는 사건이 될 지 아니면 한 마을에 변화를 가져오는 태풍의 눈이 될지 결과는 오는 6 25일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요시노 이발관

    : --吉野

    : 오기가미 나오코

    : 모타이 마사코

    : 인간미 넘치는 코미디

러닝타임 : 98

    : 씨네家

    : ㈜ 스폰지 이엔티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예정)

     : 2009 6 25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