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걸어도 걸어도> 618일 개봉!

아쉬움이 남아 더욱 그리운 그 해 여름

 

2009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 수상을 비롯해 2009년 키네마 준보 어워드 여우조연상, 2009년 마이니치 필름 콩쿠르 남우주연상, 2009년 블루 리본 어워드 감독상, 여우조연상 등 일본의 주요영화제 6관왕을 석권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걸어도 걸어도>(수입/배급:㈜영화사 진진)가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자화상이 담긴 <걸어도 걸어도> 6월 18일 개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유쾌한 복수극을 담은 시대극 <하나> 이후 2년 만에 <걸어도 걸어도>로 돌아온다. 매 작품마다 소통의 부재로 인한 현대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수채화 같은 영상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번 작품으로 다시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고로 죽은 장남의 기일에 모인 가족들의 1박 2일을 담은 신작 <걸어도 걸어도>는 자신의 자선적인 이야기가 담긴 가족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요코야마 가의 장남인 준페이는 15년 전 바다에 빠진 소년 요시오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 들었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 가족들은 준페이를 가슴에 묻고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다가, 매년 그의 기일이 되면 고향 집에 모인다. 그 해 여름 역시 기일에 모인 가족들은 아무렇지 않게 떠나간 준페이와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하며 뜬 구름 잡듯 마음을 겉도는 이야기들만 주고 받는다. 그러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내비치지 않았던 가족들의 속마음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각자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을수록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를 계기로 만들게 되었다는 <걸어도 걸어도>는 전작들과 달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본인의 추억과 감정들을 영화 속에 가득 담아냈다. 고향에 내려가면 언제나 진수성찬으로 차려져 있던 음식, 본인의 의지대로 가업을 잇게 하려는 아버지와 아들 간의 갈등 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가족간의 애증과 아쉬움, 안타까움을 한편의 수채화처럼 펼쳐내며 그리움과 위로의 여운을 남긴다.

6월 8일 ~ 10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내한 확정!

<걸어도 걸어도> 개봉에 맞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내한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국내에 체류하며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감독은 이번 방한에서 특별 상영회를 통해 감독과의 대화 등 관객들과 직접적인 만날 수 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다채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걸어도 걸어도>는 오는 6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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