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워낭소리가 울린다!

영화 <아부지> 7월 대개봉

 

 

 

글을 가르쳐주진 못했지만 세상사는 법을 알려주신 우리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를 만나세요!

언제라도 가고 싶은 그리운 고향, 그리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영화 <아부지>(배해성 감독, 주연이엔디 제작, 실버스푼 배급)가 오는 7월 개봉한다. 1970년대 평화로운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아부지>13살 시골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감동 드라마 이다. 고기 반찬에 쌀밥 한 가득 배불리 먹고 싶었던 기억, 유년시절 개울가에서 철없이 함께 뛰어 놀던 친구들, 그리고 공부가 하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접어야 했던 속상했던 기억 등 대한민국의 정겨웠던 옛 시절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까막눈 아버지는 중학교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아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아버지는 결국 아들을 위해 집안의 가장 큰 재산인 소를 판다. 영화 <아부지>는 무뚝뚝하고 배운 것 없는 아버지라도 자식을 위해서는 결국 모든 것을 헌신하고 마는 이 땅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다.

 

 

농사밖에 모르는 까막눈 우리 아부지 입니다포스터 대공개!

관록 있는 배우 전무송이 평생 농사만 지은 고지식한 아버지로 출연하고, 박철민과 박탐희는 시골 분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해 조용한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는 소동을 벌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평생 농사만 지은 농사꾼 아버지의 모습이 아련하게 담겨있다. 주름진 얼굴에는 고생하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고, 곡괭이를 고집스럽게 움켜잡은 손은 모진 세월에도 견고하게 견딘 아버지의 힘이 느껴진다.

영화 <아부지>는 농촌의 모습을 잘 담아내기 위해 실제로 전라남도 순천 논곡마을에서 지난해 여름 농번기에 촬영을 시작해 눈 내리는 농한기에 촬영을 끝냈다. 그리고 온 가족이 그 시절 아버지를 추억하며 볼 수 있도록 여름방학에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올 여름, 다시 한번 워낭소리가 울린다!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난 대한민국 아들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눈물 흘릴 영화 <아부지>

지난 겨울 대한민국을 강타한 독립영화 <워낭소리>를 이어, 올 여름 다시 한번 전국에 워낭소리

를 울리며 감동을 자아 낼 것이다.

 

 

영화개요

제목 : 아부지                                   제작 : ㈜주연이엔디

장르 : 드라마                                   배급 : 실버스푼

감독 : 배해성                                   개봉 : 7월 예정

주연 : 전무송, 박철민, 박탐희

 

 

 

시놉시스

“숙제는 벌건 대낮에 할 것이지.

뭔 지랄허다 이 오밤중에 하는 것이여! 언능 불 끄고 쳐 자란 말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기수는 전교1등 책벌레로 통한다.

그러나 기수 아부지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며

한글을 깨우쳤으면 됐지 무슨 공부냐고 노발대발 이시다.

기수는 그런 아부지 때문에 속상하다.

 

“별지랄 다하고 있네. 쳐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뭔노무 광대 짓이여!

그 즈음 학교에서는 기수 담임선생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준비한다.

어느날 방과후에도 일하러 오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기수 아버지가 학교에 들이닥치고,

한창 바쁜 농사철에 무슨 연극이냐며 막무가내로 애들을 데려간다.

 

“농사중에 가장 어려운 농사가 자식농사라더니..

누렁아 니가 우리집 농사 다 지어불었는디.. 넌 내 맘 알제?

그러나 기수는 아이들을 설득해 중단됐던 연극을 다시 준비하고,

연극을 보러 온 마을 주민들은 뜻밖의 무대에 숙연해지고 만다.

다음날, 기수 아버지는 아들을 중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자식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재산목록 1호인 누렁이를 팔기로 결심한다.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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