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런 적 없어?
왜 누구나 한번쯤은 다 방심하잖아
<로니를 찾아서>
파란만장 예고편 공개!



4일 개봉될 예정인 <로니를 찾아서>(감독:심상국, 제공:소빅창업투자㈜, 제작:영화사 풍경, 배급:㈜영화사 진진)가 포스터 공개에 이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갑자기 나타난 외국인에게 보기 좋게 당한 태권도 사범의 시범대회

태권도 시범대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아내와 그 시범대회를 열심히 준비하는 인호의 모습이 교차되는 <로니를 찾아서> 예고편의 도입부. 시범대회만 잘 치르고 나면 고생은 끝나고 좋은 일들만 생길거란 남편의 바램이 기대에 부풀어 보인다. 시범대회도 계획한 대로 착착 진행되고 기분 좋게 마무리 될 무렵 뜬금없이 나타나 대결을 신청하는 외국인 한 명. 갑자기 나타난 외국인 로니는 다된 밥에 재 뿌리듯 태권도 사범 인호를 한방의 일격으로 날려버리며 평생 잊지 못할 굴욕의 순간을 선사한다. 예고편은 전반부, 까칠하고 꼼꼼한 성격의 인호 캐릭터를 보여줌과 동시에 ‘일생일대 굴욕 사건! 그날 이후…’ 험난한 굴곡이 예상되는 인호의 남은 이야기들을 궁금하게 한다.

예기치 못한 순간 뜻밖의 상대를 만나면 누구나 한번쯤은 방심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 방심하잖아’라며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아내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호는 결국 로니를 찾아 나선다. 인호는 로니 대신 그의 친구 뚜힌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이에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꼭 찾고야 말겠다’는 로니 찾기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불태운다. 하.지.만. 뚜힌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인호의 신경을 거슬리게만 할 뿐이다. 로니를 찾으러 나섰지만 로니는 찾지 못하고 서로 티격태격 다투기며 사고만 치는 인호와 뚜힌. 급기야 방글라데시 음식점에서 인호는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과 시비가 붙게 되고, 그 때문에 불법체류자 신고까지 하게 되는데…. 결국 방글라데시로 떠난 듯 보이는 인호의 모습으로 마무리를 짓는 예고편은 인호가 로니를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 그리고 뚜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뜻밖의 상대를 만난다’라는 카피처럼 예상치 못한 인물 때문에 생긴 파란만장 사건사고를 그리고 있는 <로니를 찾아서> 예고편. 유쾌한 웃음와 더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편에 이어 본 영화는 오는 6월 4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