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몽키즈><그림형제>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

타이드랜드

기괴하고 아름다운 포스터 대공개!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의 기괴하고 아름다운 환상여행을 그린 <타이드랜드>(수입/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 2 5일 개봉을 확정하고 환상적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광기와 모험의 세계!

<12몽키즈><피셔킹><그림형제>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

 

<타이드랜드> <그림형제><12몽키즈><피셔킹><브라질: 여인의 모험> 등 영화사 걸작들을 만들어왔던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광기와 모험의 세계를 그려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감독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영화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잔혹공포 버전

악몽 같은 현실은 환상적인 모험이 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마약중독자인 히피 부모 아래서, 학교도 가지 않고 머리만 남은 바비인형 친구들과 놀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고, 남은 건 허물어져가는 집과 시체뿐이지만 질라이자 로즈의 상상 속에서 이 악몽 같은 현실은 환상적인 모험으로 탈바꿈한다. 왕자님과의 밀회, 새로운 가족의 탄생,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가족의 비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환상여행은 대단히 충격적이면서도 대단히 아름답고, 흥미롭다.

 

기괴하고 아름다운 포스터!

뒤집힌 세상에 매달려 놀고 있는 소녀의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드랜드>의 포스터 역시 대단히 충격적이면서 대단히 아름답다. 땅과 하늘이 뒤집혀 있고, 거꾸로 솟은 나무 가지에 한 소녀가 걸터앉아 있다. 담담한 표정으로 왼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는 것은 같은 소녀의 모습은 불길하면서도 떨치기 힘든 유혹처럼 뒤집힌 세상으로, 세상의 끝에서 펼쳐지는 환상여행으로 관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인적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황량하고 쓸쓸한 풍경, 모든 것이 뒤집혀 있어 언제 바닥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가득하지만, 나뭇가지에 걸터앉아있는 소녀는 오히려 침착하고 담담해서 더 묘한 슬픔과 처연한 느낌을 준다. 또한 짙은 흙색의 땅과 청명한 푸른색의 하늘이 주는 강렬한 색채 대조가 포스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대단히 신비롭고 몽환적으로 만들고 있다. 아름답지만 기괴한 <타이드랜드>의 포스터는 영화의 성격과 주제를 잘 드러내고 있는 포스터로, 관객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의 기괴하고 아름다운 환상여행을 그린 <타이드랜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걸작들을 만들어왔던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영화는 내달 2 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세상의 끝에서 벌어지는 아름답고 기괴한 환상여행!

조숙하고 상상력 풍부한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

학교도 가지 않고, 마약중독자 히피 부모를 돌보며 살고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며 상상의 여행을 하고

머리만 남은 바비인형 친구들과 놀면서 외로움을 견디어 낸다.

엄마가 죽자, 아빠 노아와 함께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 된 질라이자는

집 주변을 탐험하던 중 비밀에 휩싸인 검은 옷의 유령과 해적 선장을 만나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Information
        :      타이드랜드 (Tideland)

        :      테리 길리엄

        :      조델 퍼랜드, 쟈넷 맥티어,

브랜든 플레쳐, 제프 브리짓

수 상 내 역: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      판타지, 드라마

상 영 시 간:       120

관 람 등 급:       15세 관람가

수 입/배 급:       마스 엔터테인먼트

개봉예정일 :      2009 2 5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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