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첫번째 성룡 영화

<신주쿠 사건> 64일 대개봉!

 

전세계 관객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최고의 중국 배우, 성룡! 그의 2009년 첫번째 작품이 국내 개봉을 곧 앞두고 있다. 오는 6 4일 개봉 예정인 <신주쿠 사건>(新宿事件:The Shinjuku Incident)이 올해 첫 포문을 여는 성룡 영화인 것! 코믹액션의 지존인 성룡이 일생일대의 연기 대변신을 감행했다고 해서 뜨거운 화제몰이를 해온 끝에 드디어 그 베일을 벗게 되었다.

 

전 세계 관객들이 사랑하는 배우, 성룡

그가 일생일대의 연기 대변신을 감행했다!

 

<신주쿠 사건>은 올 봄, 전세계 개봉이 이뤄지기 전까지 홍콩 영화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단연, 그 화제의 중심에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 성룡이 자리잡고 있었다. 성룡은 지난 한해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의 출연과 <쿵푸팬더>에서 목소리 연기로 전세계 관객들의 변함없는 열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신주쿠 사건>은 그가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마친 후 홍콩으로 돌아와 선택한 첫번째 차기작이란 이유 때문에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코믹액션의 지존으로 군림해온 그간의 명성을 잠시 접고 일생일대의 연기 대변신에 도전한 작품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일으켰었다.

 

이번 영화에서 성룡이 열연한 주인공은 철두이다. 중국에서 트랙터 정비공으로 일하던 철두는 일본으로 밀입국하는데, 먼저 일본으로 건너가 연락이 끊긴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서다. 그는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도쿄의 지하세계에 머물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낸다. 어느 날, 여자친구가 야쿠자 두목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느새 자신이 그들의 표적이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야쿠자를 돕기에 이르는 철두. 그러나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모든 일이 틀어져 버린다. 이제 야쿠자와 정면 대결을 벌여야 되는 절체절명의 상황. 과연 철두는 홀로 그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인가?

 

<신주쿠 사건>은 총 25백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은행풍운> <신불료정> <색정남녀> 등으로 잘 알려진 이동승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탁월한 연출 실력을 발휘해온 홍콩 최고의 흥행 감독이다. 이번 영화에는 성룡 뿐 아니라 다니엘 우, 다케나카 나오토, 와타나베 켄 등 중국, 홍콩, 일본의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한편, <신주쿠 사건>은 올해 홍콩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그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은 바 있다. 2009년 첫번째 성룡 영화 <신주쿠 사건>! 오는 6 4, 성룡의 일생일대 연기 대변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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