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댄싱걸>

 


카피

- 금녀의 공간 남자기숙사를 방문한 위험한 댄싱걸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댄싱걸과 엘리트 고등학생의 운명적인 사랑

- 1983년 톰 크루즈의 출세작 <위험한 청춘> 이후, 21세기 부활한 위험한 사랑

- 케빈 코스트너가 설립하고 <늑대와 춤을(1989)>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 틱 프로덕션의 에로틱휴먼드라마 <위험한 댄싱걸>

- <늑대와 춤을>, <포스트맨>, <미스터 브룩스>의 명 제작자 짐 윌슨의 최신 연출작

- <토크>의 섹시걸 모넷 마주 NBC 제작 <영 아더>의 아더 줄리안 모리스의 열정과 사랑

 
About MOVIE

 

    : Whirlygirl

     : 드라마

    : 미국

제작연도 : 2006

제 작 사 : Tig Productions

상영시간 : 96

    : 짐 윌슨 (Jim Wilson)

    : 짐 윌슨 (Jim Wilson)

     : 모넷 마주 (Monet Mazur) – 윌리걸 역

줄리안 모리스 (Julian Morris) – 제임스 역

    : 조이앤키노

    : 청소년 관람불가

    : 102

 

줄 거 리

'엘리스(모넷 마주)'은 남학교들을 찾아다니며 춤을 추는 전문 에로틱 댄서 '윌리걸'이다. 시골의 외딴 사립학교 학생 '라울'이 그녀를 초청하는데 성공하고 이 조용한 학교가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한다. 그녀가 화끈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룸메이트 '제임스(줄리안 모리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홀어머니 밑에서 학업에만 매진하던  모범생 제임스는 전교생이 함께 한다는 조건으로 합류하는데 그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윌리걸'의 무대를 완벽하게 준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녀가 왔을 때, 그야말로 광란의 밤을 보낸다. 하지만 제임스는 곧 아버지의 유품인 손목시계가 없어졌음을 알게 된다. 윌리걸이 가져갔을 것이라 믿은 제임스는 선생님의 허락하에 기차를 타고 뉴욕으로 그녀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만 제임스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이 사실을 안 학교는 제임스에게 심각하게 경고하지만, 제임스는 모범생으로서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고 그녀를 다시 찾아가는데…

 

PRIVIEW

 

남학교 전문 에로틱 댄서 '위험한 댄싱걸'

 

'윌리걸'은 남자고등학교를 찾아 다니며 춤을 추고 돈을 받는 여인이다. '소용돌이'라는 뜻의 'whirly'에서 온 '윌리걸'의 환상적인 춤이 영화 시작과 함께 약 5분간 펼쳐진다. 윌리걸을 연기한 '모넷 마주'는 한번의 춤으로 영화속 남학생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분노의 질주(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모터사이클 버전인 <토크(2004)>에서 남자들 틈에 빛나는 여배우로 얼굴을 알린 그녀는 <위험한 댄싱걸>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천한 인생이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감동 어린 연기를 펼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댄서와 엘리트 고등학생의 운명적인 사랑

 

'제임스'는 남자들만 모여있는 기숙 사립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다. 여자라고는 어머니밖에 모르는 그에게 어느 날 운명적인 여인이 찾아온다. 남자학교만 찾아다니며 춤을 추는 '윌리걸'은 파격적인 의상과 도발적인 몸동작으로 혈기왕성한 남자 고등학생들의 환호를 유도한다. 그런데 '윌리걸'은 수많은 남학생들을 뒤로하고 '제임스'에서만 진한 키스를 남기고 떠난다. 제임스의 손목시계를 훔쳐간 '윌리걸'을 찾아 제임스는 도시로 떠난다.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를 찾기 위해 찾아간 그녀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으로 다가오고,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을 춤을 추는 그녀도 점점 순수한 사랑을 가르쳐주는 제임스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제임스 역의 '줄리안 모리스'는 NBC TV 제작의 <영 아더>에서 아더 역을 연기하며 각광받고 있는 신세대 스타이다. 공부벌레 같은 외모에 순수함을 간직한 미소는 누나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고도 남는다. '모넷 마주'와 '줄리안 모리스'가 보여주는 사랑의 몸짓은 숨을 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케빈 코스트너의 영원한 파트너, '짐 윌슨' 프로듀서의 감독 복귀작

 

케빈 코스트너와 짐 윌슨은 '틱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늑대와 춤을(1989)>을 제작한다. 그 해 <늑대와 춤을>은 아카데미 7개 부문을 수상하며 최고의 영광을 누렸다. 짐 윌슨은 이후에도 <보디가드(1992)>, <포스트맨(1997)>, <미스터 브룩스(2007)> 등에서 케빈 코스트너와 호흡을 맞추며 명 제작자로 활약한다. 짐 윌슨은 1983년 역시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스테이시 나이트>로 감독 겸 제작자로 데뷔한다. 제작 경력에 비해 연출작이 많지 않지만 <위험한 댄싱걸>에서 섹시한 댄서와 순박한 고등학생의 사랑을 통하여 휴머니즘을 자극하는 감동을 제공한다.

 

톰크루즈의 <위험한 청춘(1983)> 이후, 21세기 '위험한 사랑'의 부활

 

'톰 크루즈'의 첫번째 단독 주연작으로 알려져 <위험한 청춘>은 21세 나이에 17세 고등학생을 연기한 로멘틱 코미디이다. '레베카 드 모네이'가 고급 콜컬을 연기하며 고등학생과의 아찔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이후 톰 크루즈가 사업가로 성공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위험한 댄싱걸>에서도 역시 고등학생을 연기한 '줄리안 모리스'는 톰 크루즈 못지 않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여주며 윌리걸, '모넷 마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학교에서 버림 받을 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경험하면서도 끝까지 사랑을 지키는 순수 청년을 연기한 '줄리안 모리스'에게서 제2의 톰 크루즈를 발견할 수 있다. 댄서와 고등학생의 위험한 사랑, 그 아름다운 결말이 스크린에 공개된다.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