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천안월드영화제!


무려 40여편의 영화가 상영될 제3회 천안월드영화제의 출품작들이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다큐멘터리 섹션인 ‘BC 워낭소리’에는 한국 다큐멘터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송환’을 비롯해, 다큐멘터리는 재미없다라는 통념을 깨고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로 평가받은 ‘우린 액션배우다’까지 7편의 다큐가 상영될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섹션인 ‘애니천국’은 ‘무사쥬베이’이후 국내에서는 극장 상영이 없었던 실사를 능가하는 저팬 무사 활극 애니메이션인 ‘스트레인저-무황인담’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위의 포뇨’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신’ 미야자키 하야오도 반한 미셸 오슬로 감독의 ‘아주르와 아스마르’를 포함, 총 6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가족관객들 뿐만 아니라 성인관객도 애니메이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래된 상자, 영화를 꺼내다’섹션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영화로 손꼽히는 걸작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과 홍콩 영화 전성기 시절에서도 최고의 느와르 걸작으로 평가받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1,2’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올드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점점 더 상영작에 대한 궁금증과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천안월드영화제’는 4월 17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리며, 열흘동안 천안을 영화의 도시로 불을 밝힐 예정이다.


7개의 섹션

*BC 워낭소리

*애니천국!!

*그 영화의 청춘

*오래된 상자, 영화를 꺼내다

*아카데미 초이스

*야우리 초이스

*패밀리가 떴다


Posted by 다아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