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텍나다에서만 만나는 봄(BOM)!

국제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Festival BOM) 2009> 특별 상영전

 

국내외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을 아우르는 국제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 새로운 형식의태도, 예술적 비젼을 제시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업을 소개, 올해로 개최 3회째를 맞이하는 <페스티벌 봄>의 영상작품들이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상영됩니다.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페스티벌 봄의 특별한 초대

- 알렉산더 클루게의 <이념적 고물로부터의 뉴스: 마르크스-에이젠슈타인-자본론>, 니콜라스 게이어할테의 <일용할 양식>

아방가르드 베스트! 페스티벌 봄의 특별한 선택

- 빌 모리슨의 <디케이시아> 3가지 Program

하이퍼텍나다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 봄> 특별 상영전에서는 총 5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마르크스 서울에 오다’ ‘아방가르드 베스트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 봄 2009>1929년 제임스 조이스와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이 만나 구상했다가 이루지 못했던 꿈이었던 "마르크스 자본론의 영화화"를 대신 이루어 준 작품인 알렉산더 클루게의 최신작 <자본론>, 자본주의 생산체제의 끔찍한 실상을 보여주는 니콜라스 게이어할테 감독의 <일용할 양식>, 아방가르드의 세계적 작가인 빌 모리슨의 <빌 모리슨 프로그램 1,2,3>까지 극장에서 만날 수 없던 획기적 영상작품들과의 짜릿한 만남이 준비됩니다.

 

 

::상영작 소개

 

** 뉴저먼 시네마의 대부, 알렉산더 클루게의

<이념적 고물로부터의 뉴스: 마르크스-에이젠슈테인-자본론>

감독 : 알렉산더 클루게

장르 : 다큐멘터리/ 토크쇼

국적 : 독일

상영일정 : 3. 27. () 자정12:00 ~ 3. 28() 오전 9 30

상영시간 : 570min (2회의 intermission 예정)

특별상영료 : 10000

 

이지적 영화 형식과 내용을 구축한 뉴저먼시네마의 주역 알렉산더 클루게 감독의 최신작 <자본론> 570분의 기록적 상영시간 그대로 하이퍼텍나다에서 상영된다. <자본론>은 유럽사회의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와 인간소외 등의 문제를 영화를 통해 고발해왔던 알렉산더 클루게 감독이 그의 모든 활동의 근원 중 하나인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돌아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독일 지식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구성된 다큐멘터리 영화 <자본론>인간을 들여다 보는 것이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의 진부함을 극복하는 것이라는 그의 지론을 그대로 드러낸다.

 

** 맛있는 식사 그러나 그 뒤, 우리의 의식 속에서 삭제된 생산과정의 재생 

<일용할 양식>

감독 : 니콜라스 게이어할테

장르 : 다큐멘터리

국적 : 오스트리아

상영일정 : 3.28() PM 7:20 /3.30() PM 6:00 / 4.1 () PM7:20

상영시간 : 90min

 

식생활과 관련된 모든 생산 활동이 대기업의 이윤에 봉사하게 된 오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놓고 목가적인 농장만을 상상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양식의 근원에는 이제 육중하고 조직적인 어셈블리라인이 있다. <일용할 양식>은 우리 모두가 편리하게 혹은 안이하게 망각하는 곡류와 육류의 생산 과정을 다시 우리의 의식으로, 식탁으로 불러들인다. 게이어할테는 맛있는 식사 뒤 우리의 의식 속에서 삭제된 생산과정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탄생과 소멸에 대한 진지한 화두를 던진다. 이 작품은 2005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심사위원특별상을 비롯해 2006년 에코시네마 아테네국제영화제 최우수상, 2006년 핫독스 캐나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

 

 

** 대중오락이라는 영화의 본질은 무엇인가?

<디케이시아>   빌 모리슨 3가지 프로그램

감독 : 빌 모리슨

장르 : 실험영화

국적 : 미국

 

영화가 진정 사실을 기록하고 보존하는가? 베를린 언터필름 페스티벌 단편영화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작가 빌 모리슨의 실험영상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특히 <디케이시아>의 경우 마이클 고든이 음악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 영화와 음악의 수 십년간의 안일한 조화를 과격하게 뒤흔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로얄알버트홀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될 정도로 영상과 음악의 파격적 조합의 힘을 보여줄 기대작이다. 금번 상영되는 빌 모리슨 프로그램들을 통해 오래된 영화 필름들이 빌 모리슨의 예술적 영감 아래 재탄생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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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모리슨 소개

뉴욕에 베이스를 둔 영화 연출가 빌 모리슨은, 2002년에 제작한 실험영화 <디케이시아>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Ridge Theater의 멤버이며 Hyponitic Pictures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의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를 포함한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뮤지엄콘서트 홀 등에서 상영되었으며, 8편에 달하는 작품들이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빌 모리슨 프로그램 1>

<빌 모리슨 프로그램 2>

<빌 모리슨 프로그램 3>

Footprints (6 min, 1992)
The Film of Her (12 min, 1996) Ghost Trip (23 min, 2000)
The Mesmerist (16 min, 2003)

 

Decasia (64 min, 2002)

 

Light Is Calling (8 min, 2004)
Outerborough (9 min, 2005)
The Highwater Trilogy (31 min, 2006)
Who By Water (18 min, 2007)

**상영시간표 (57min)

3.27() PM 6:00

3.30()PM 7:50

**상영시간표 (64min)

3.28() PM 6:00

3.31() PM 7:00

**상영시간표 (66min)

3.29() PM 7:50

4.1() PM 6:00

 

 

남다른 봄을 준비하는 색다른 선택 -

<페스티벌 봄 2009> 특별 상영전과 함께하세요!

3 27일부터 4 1일까지 하이퍼텍나다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 봄 2009> 특별 상영전은 시네필뿐아니라 다양한 문화경험에 목마른 한국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시작되는 봄, 남다른 봄을 맞이하고 싶으시다면 <페스티벌 봄 2009> 특별 상영전을 놓치지 마세요!

 

**상영작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inada

http://www.festivalbom.org

** 더글라스 고든과 필리페 파레노의 <지단: 21세기의 초상>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상영관이 [연세대학교 예술영화상영관 inD]로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2-2051-1126/7

** 알렉산더 클루게의 <이념적 고물로부터의 뉴스: 마르크스-에이젠슈타인-자본론>에 한해 한국어 자막 없이 상영됩니다.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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