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밤섬에 표류하는 남자가 있다

자신만의 방에서 표류하는 여자가 있다

그 남자, 그 여자의 도심표류기

 

정재영+정려원 <김씨표류기>

개성만점 두 김씨의 캐릭터예고 대공개!

 

한강 무인도 라이프   VS  방구석 무인도 라이프

514일 개봉을 앞둔 <김씨표류기>가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밤섬에 떨어진 상상초월 생활력만점, 남자 김씨 정재영

방안이지만 나름의 규칙 속에 살아가는 여자 김씨 정려원의

각각 두 편으로 제작된 캐릭터 예고는

밤섬으로 상징되는 남자 김씨의 열린 공간과

좁은 방으로 상징되는 여자 김씨의 닫힌 공간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한편,

혼자 하는 요리, 혼자 하는 노래, 혼자 하는 체력단련 등을 보여주는 남자 김씨의 한강 무인도 라이프

혼자만의 웰빙식단, 혼자만의 사회활동, 혼자만의 바람 등을 보여주는 여자 김씨의 방구석 무인도 라이프

로 구성되어 두 남녀 김씨의 무인도 라이프를 선보인다.

 

그 동안 티저 포스터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김씨표류기>

이번 캐릭터 예고를 통해 두 김씨의 숨겨졌던 사생활?을 살짝 선보이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개성만점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우리 괜찮아요라고 외치던 티저 포스터의 카피 문구처럼

각자의 공간에서 정말 괜찮은 생활력을 펼쳐내고 있다.

 

<천하장사마돈나>로 화려한 데뷔전을 치른 이해준 감독의 차기작으로,

웃음과 희망을 찾는 여행이 될 <김씨표류기>

20095 14, 사회적 경제적으로 살기 힘든 대한민국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김씨표류기>

제공/배급: 시네마서비스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각본/감독: 이해준

주연: 정재영, 정려원

개봉: 2009년 5 14

홈페이지: www.kims2009.com

미니홈피: www.cyworld.com/kims2009

 

Synopsis

누군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Who Are YOU?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그가 신호를 보냅니다. HELLO!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무서운 속도로 그를 향해 달려간다.

 

그와 그녀의 도심표류기




캐릭터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4.01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다아크 2009.04.0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그렇듯 영화의 흥행이란 개봉직전까지는 하늘도 알 수 없을 듯 합니다. 다만, 탄탄한 기획과 뛰어난 시나리오와 연출, 거기에 운이 따른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겠죠. 강제규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도 국내에서는 성공한 현대 전쟁영화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