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Never Ending Story In Hong Kong..

 

우수에 찬 눈빛의 영원한 청춘의 상징 장국영, 트렌치 코트를 휘날리던 주윤발, 재치 만점 홍콩 코미디의 상징 주성치추억 속에서,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생생한 시대의 초상들이다.

시대를 풍미하던 홍콩 영화들이 새로운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90년대 전성기를 끝으로 주춤하던 홍콩영화들은 <, >, <적벽대전> 등의 흥행돌풍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08년 재개봉한 <영웅본색>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다시금 홍콩영화라는 주제를 문화전면에 부각시키기도 하였다.

특히 홍콩영화 100주년과 같이 하여 NEVER ENDING STORY IN HONG KONG이라는 캐치플래이즈를 내세운 기획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90년대 홍콩 명작들을 2009년의 관객들이 작은 TV 화면이나 컴퓨터 화면이 아닌 프린트로 상영을 하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관객들에게는 명작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2009년 동안 계속될 이 기획전의 첫번째 영화제는 바로 6주기를 맞이하는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인 국영 메모리얼 필름 페스티벌이다. 그 동안 팬클럽 단위의 소규모 추모제는 있었지만, “영화제라는 타이틀로 그를 추모하는 기획은 처음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반가성>,<가유희사>,<백발마녀전>,<해피투게더>,<영웅본색1>,<영웅본색2>,<아비정전> 등 그의 다양한 필모그래피에서 장르별, 시기별로 그를 대표하는 명작들만 엄선하여 상영한다.

오는 3 27일 시작하여 4 23일 까지 4주간 계속될 영화제에서는 특히 개봉 당시 심의로 일부 삭제 개봉하였던 <해피 투게더>의 무삭제 버전이 상영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장국영 메모리얼 필름 페스티벌를 필두로 이후 NEVER ENDING STIRY HONG KONG에서는 이소룡 영화제, 유덕화 기획전, 홍콩 무협 영화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Information>

영화제 제목: 장국영 메모리얼 필름 페스티벌

일시: 2009년 3월 27 ~ 4 23

장소: 허리우드 극장/드림 시네마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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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villady 2009.03.14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가 아는 누군가에게 당장 이 소식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