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게이 청년들이닷!

김조광수의 두 번째 남자들 홍종현, 서지후

20대 게이 청년들의 발랄하고 과감한 연애질 <친구사이?>

캐스팅 확정

 

 

샤방샤방 퀴어로맨스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김조광수 감독이 두 번째 퀴어영화 <친구사이?>를 만든다. 전작보다 더 찐한 러브신과 더 긴 러닝타임으로 무장한 <친구사이?> 20대 게이 청년들의 발랄하고 과감한 연애질을 그리고 있다. 최근 홍종현과 서지후로 캐스팅이 확정된 영화는 3월 중순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러브신의 농도와 러닝타임, 전작의 두 배를 능가한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두 번째 이야기 <친구사이?>

단편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극장에서 단독 개봉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김조광수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20대 게이 청년들의 발랄하고 과감한 연애질을 보여주는 <친구사이?>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감독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제 경험담을 시나리오로 녹여낸 만큼 이번 영화에서는 게이 청년들의 리얼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가 고교생 게이 소년들의 감성적인 첫 사랑을 선보였던 거라면, <친구사이?>는 바람직한 외모를 지닌 게이 청년들의 과감하고 솔직한 사랑을 발랄하게, 50분 분량의 중편영화로 보여줄 것이다.

 

 

김조광수의 두 번째 남자들, 홍종현과 서지후

<친구사이?>는 군에 입대한 연인, 민수를 면회하러 간 석이, 그들에게 예기치 않는 상황들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예기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연애질을 과시하는 석이와 민수 역에 홍종현과 서지후가 캐스팅되었다. 석이 역할을 맡은 홍종현은 2007 10월 서울 컬렉션 무대에 서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순수함 속에 카리스마를 지닌 홍종현은 김종관 감독의 단편 <헤이 톰>을 시작으로 <쌍화점>의 건룡위,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필모를 쌓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올해 초 씨네21과 무비위크에서 각각 ‘2009년 루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민수 역할을 맡은 서지후는 역시 패션쇼와 패션잡지 화보로 더 익숙한 얼굴이다. 1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서 찾은 뉴페이스 서지후. 모델이 아닌 배우로써 열연을 선보일 첫 작품으로 퀴어 영화를 선택한 만큼 그 각오도 남다르다.

 

이번 작품 역시 친구들로 통칭되는 <친구사이?> 후원단들의 지원을 통해 제작될 예정으로 현재 제작비를 모금 중이다. 이렇게 제작된 <친구사이?>의 수익금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 기부된다. <친구사이?>의 '친구들'이 되는 모든 분들에게는 영화 촬영에서부터 개봉까지, 영화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제작비 모금계좌 : 신한은행 110-262-55922, 예금주 김광수]

 

게이청년들의 발랄하고 과감한 연애질 <친구사이?>3월 중순 촬영을 시작하고, 올 하반기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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