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버스
보지 않고 판단하지 마라!
포스터, 예고편 공개!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가 한 비밀모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과감하고도 놀라운 섹스를 경험하게 되는 섹슈얼드라마 <숏버스>(수입: 스폰지/배급: 실버스푼/감독: 존 카메론 미첼)가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1차 심의반려로 인해 한국정서에 맞게 재차 제작된 포스터
 
이번에 공개하는 <숏버스>의 포스터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가장 야하고 솔직한 영화의 매력이 묻어난다. 다행히 심의에 통과된 포스터는 그룹 섹스씬의 한 장면을 일러스트화 했던 해외포스터를 밑그림으로 깔고 영화의 매력적인 스틸들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로써 한 번 심의 반려되며 문제가 됐던 포스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갖게 되었다는 평. 그리고 포스터의 중앙에 배치된 ‘보지 않고 판단하지 마라!”라는 카피는 인쇄, 영상 광고물로서는 영화의 진면모를 100% 전달할 수 없다는 수입사의 입장을 담았다.


안타깝게도 극장에서는 볼 수 없게 된 <숏버스> 예고편
오직 온라인에서만 절찬리 상영 중!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숏버스>의 예고편은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어둠의 경로로 유통되고 있던 버전. 그러나 국내 정식 개봉을 맞아 최고의 화질로 재편집하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편은 자유의 여신상 클로즈업한 장면을 시작으로 뉴욕 도심을 훑으며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뉴욕의 지하 살롱 ‘숏버스’와 그곳에 모이게 된 섹스테라피스트 소피아, 게이커플인 제이미&제임스, 두 남자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세스, 그리고 진정한 관계를 찾아 방황하는 세브린 등의 사연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불어 국내 모 CF에서도 사용됐던 음악인 The Hidden Cameras의 ‘Boys of Melody’와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해 더욱 매력적인 예고편이 탄생됐다. 그러나 일부 성교 장면 등 부득이하게 노출된 장면으로 인해 <숏버스> 예고편은 극장에서는 만나보기 힘들 듯 하다.

<러브 액츄얼리>의 포르노 버전이라는 평을 들은 바 있는 <숏버스>는 오는 3월 12일, 수많은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화끈한 오르가슴의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