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임:인류멸망2011>

국내용 포스터에 있는 독도와 울릉도!

그러나 일본 포스터에는 독도가 없다!

韓 日 포스터 비교하며 네티즌 시끌!

 

왜 같은 사진에 독도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나?’ ‘독도는 왜 불타오르고 있지 않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문점이 제기된 <블레임:인류멸망2011>(수입 KTH Paran, 배급 ㈜싸이더스FNH)의 오리지널 포스터와 국내용 티져포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은 왜 독도와 울릉도를 넣지 않았나?

영화 <블레임:인류멸망2011>의 티져포스터가 일본의 오리지널 포스터와 다르다는 지적이 예리한 네티즌과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두 포스터를 비교해 보면 일본 포스터에는 동해에 어떤 섬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새로 만든 포스터에는 선명하게 독도와 울릉도가 그려져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검게 타 버린 일본열도와는 확연히 구별하여 독도가 우리땅임을 확실히 표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포스터 비주얼을 메인포스터 공개 전에 영화의 느낌을 알리기 위한 티져포스터로 선택하여 온라인 상으로만 배포했었다. 한일 포스터를 비교한 게시물을 보고 네티즌들은 속이 다 후련하다.’ ‘역시 우리나라 옆엔 독도가 있어줘야 제대로다라며 환영했다. 일부는 일본에서는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만든거냐?’며 추궁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크기도 다르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확인한 영화관계자는 지도의 축소비율을 따져 볼 때, 실제 면적이 작은 독도와 울릉도는 이 지도상에는 사실상 보이지 않는 것이 맞다. 지금 포스터 상의 독도는 실제보다 엄청나게 크게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소중한 땅 독도를 사랑하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꼭 넣고 싶었다. 작은 사진으로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사실 한반도의 사이즈도 조금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주도도 넣으려 했지만 비주얼상으로도 볼 수 있듯이 제주도가 있는 위치에 흐릿한 연기가 있어 보이지 않아 넣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화 <블레임:인류멸망2011> 티져포스터는 공개되자마자 그 거대한 위용과 인류를 위협하는 블레임의 존재에 대해 무수한 화제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현재는 메인포스터가 공개되어 극장 포스터나 광고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뒤늦게 밝혀진 <블레임:인류멸망2011> 티져포스터의 비밀은 당분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양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블레임:인류멸망2011>은 전인류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맞선 인간의 마지막 사투를 그린 패닉 블록버스터 영화로, 2009 2 26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블레임:인류멸망2011

  수 입   KTH Paran

  배 급   ㈜싸이더스 FNH

  감 독   제제 타카히사

  출 연   츠마부키 사토시, 단 레이, 이케와키 치즈루

  한 국 개 봉   2009년 2월 26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