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Information

 

제목_ 행복을 찾아서

원제_ The Pursuit of Happyness

장르_ 드라마/실화

수입/배급_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상영시간_ 117

관람등급_ 전체관람가

미국개봉_ 2006 12 17

국내개봉_ 2007 3 1

홈페이지_ www.findhappyness.co.kr

 

Staff

 

감독_ 가브리엘 무치노 Gabriele Muccino

제작_ 제임스 라씨터 James Lassiter, 제이슨 블루멘탈 Jason Blumenthal 

각본_ 스티븐 콘라드  Sreven Conrad

촬영_ 페든 파파마이클 Phedon Papamichael

편집_ 휴즈 윈본  Hughes Winborne

미술_ 마이클 리바  J.Michael Riva

음악_ 안드레아 구에라  Andrea Guerra

의상_ 샤렌 데이비스 Sharen Davis

 

Cast

 

크리스 가드너_ 윌 스미스  Will Smith

크리스토퍼_ 제이든 스미스  Jaden Smith

린다_ 탠디 뉴튼  Thandie Newton

 

 

 

 

 

Introduction

 

 

 

 

여기, 꿈같은 성공을 이뤄낸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길거리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의 주식거래인으로 거듭난 사실에 놀라워했습니다.

 

하지만 기적이란 단지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유치장, 버스정류장, 지하철 화장실을 전전하며 밤을 샐 때도

고객들을 만나러 정신없이 발품을 팔 때도

결코 놓지 않았던 아들의 손...

무슨 일이 있어도 아들만은 지키고 싶었던 아버지의 마음,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둘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크리스 가드너 부자의 따뜻한 사랑

 

이것은 실화입니다.

 

 

 

 

 

HOT ISSUE

 

1.

액션 스타를 넘어 최고의 감동 연기에 도전

윌 스미스에게 쏟아진 찬사와 감동!

2007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007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2007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2007 미국 영화배우 조합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미국 프리미어가 뽑은 최고의 연기자 선정

 

 

2.

전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 드디어 영화화!

전재산 21달러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꿈같은 성공실화

ABC-TV 방송 이래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 전세계 시청자를 울린 이야기

 

 

3.

<아이 > 능가하는 아버지의 감동적인 사랑

스미스,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열연!

치열한

크리스 가드너 현존하는 최고의 기적

월 스트리트의 기적을 일궈낸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 영화화

오디션 끝 선발한 천재꼬마, 알고보니 윌 스미스 친아들

제이든 스미스, 최연소  블랙릴 어워즈 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4.

전세계를 감동시킨 입소문 흥행 열풍

전미 박스오피스 1, 흥행수익 16천만 달러 돌파!

전미 박스오피스 1!(12/15~17)

윌 스미스 주연작 중 10번째 1억불 신기록, 총수익 16천만불 돌파

감동 입소문 열풍으로 8주 연속 TOP 10 기록

 

 




About Movie

 

집이 없다고 희망도 없는 아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감동실화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 전격 영화화

<행복을 찾아서>는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경제난으로 아내는 집을 떠나고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크리스 가드너는 지하철 역 화장실과 보호소를 전전하는 노숙자로 전락한 극한 상황에서도 남이 해냈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증권 중개인 코스에 도전, 후에 굴지의 투자사 가드너 앤 리치 컴퍼니를 설립하고 1 8000만 달러의 자산가가 된 월 스트리트의 전설같은 인물. ABC-TV‘20/20’ 프로그램에 그의 성공신화가 알려진 이후 인터뷰 요청이 빗발쳤고 미국 최고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그의 진솔한 고백과 아들에 대한 사랑은 전세계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의 저서 <행복을 찾아서 Pursuit of Happyness>는 이제 행복을 찾고싶은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 되었다. ‘집이 없다고 희망도 없는 건 아니다 (Homeless is not hopeless)’, ‘그가 해냈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한다등 크리스 가드너의 소박하지만 확고한 신념은 이제 전세계 관객들의 또다른 희망 코드로 퍼지고 있다. 세상을 알고 싶어 지구본을 샀고 세상을 배우고 싶어서 해군에 입대했던 꿈많은 청년 크리스 가드너. 한물간 의료기 세일즈맨에서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다시 월 스트리트의 정상에 오른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 뒤에 숨겨진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지금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가 해냈다면 나도 해낼 수 있다

액션 스타를 넘어선 최고의 감동 연기!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최유력 후보 윌 스미스의 놀라운 열연!

 윌 스미스의 경이로운 재능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로버트 윌론스키, 빌리지 보이스), ‘윌 스미스는 커다란 시련을 딛고 일어선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너무나도 진지하고 탁월하게 소화해냈다’ (브라이언 라우리, 버라이어티)… <행복을 찾아서>는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인 동시에 배우 윌 스미스가 펼치는 또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이기도 하다. 지금 전세계 언론이 윌 스미스에게 보내는 찬사는 그의 스타 이미지나 모범적인 실제 생활이 아니라 <인디펜던스 데이>, <아이,로봇>, <나쁜 녀석들>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에서 보여진 액션 스타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감동적이고 솔직한 드라마 연기를 선보인 데 대한 보답과도 같다. 베트남전의 후유증과 불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레이건 대통령이 경제부흥책을 서둘러 발표하던 1981년 미국, 루빅스 입체규브가 경제난에 지친 사람들의 소박한 위안이었던 그때, 초라한 옷차림으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윌 스미스는 2007년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이미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미국 프리미어가 뽑은 최고의 연기자 24인에 선정되는 등 연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헐리우드 액션스타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윌 스미스는 크리스 가드너가 이룬 월 스트리트의 기적만큼이나 놀라운 헐리웃의 기적을 실천한 배우가 되었다. 

 

아들아,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해. 그러면 돼

스미스,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열연

<행복을 찾아서> 감동적인 부성애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어 전세계 시청자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고 진행자 오프라는 뜨거운 눈물 때문에 말문마저 막힐 정도였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아내의 가출과 집에서 내몰린 상황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5 아들 크리스토퍼를 보살핀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는 시간과 국경을 초월해서 보는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던 것이다. 특히, <행복을 찾아서>에선 크리스 가드너( 스미스) 아들 크리스토퍼 역에 실제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출연, 더욱 화제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오디션 당시 스미스의 아들임을 밝히지 않고 오디션에 참가한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실제여서 그랬을까? 사람은 어떤 영화 속의 아버지와 아들보다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실제 크리스 가드너 부자의 완벽한 재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행복을 찾아서> 부성애가 더욱 가슴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면 그건 스미스 부자의 연기에 반했다는 증거일 것이다.

 

 

감동의 입소문 흥행 열풍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실화의

<행복을 찾아서>는 지난 12 15일 미국 개봉 당시 <로맨틱 홀리데이>, <에라곤>, <샬롯의 거미줄> 등 경쟁작을 물리치고 유유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8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 10 에 머무르며 1 6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윌 스미스 주연작 중 10번째 1억달러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적인 실화의 힘과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실제 부자의 뛰어난 연기호흡이 빚어낸 쾌거로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진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하는 등(2007 2월 첫째주 기준) <행복을 찾아서>는 지금 전세계를 행복한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S
YNOPSIS

 

전재산 21달러에

돌아갈 집도 없었지만,

아빠의 손은 따뜻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료기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여기저기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한물간 의료기기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는 엉터리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리다 잠들기 일쑤. 세금도 못내는 형편에 자동차까지 압류당하자 참다 지친 아내마저 두사람을 떠나버린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크리스와 크리스토퍼. 이제 지갑에 남은 전재산이라곤 달랑 21달러 33센트 뿐.

 

극한 상황에서도 크리스토퍼를 보살피던 크리스는 우연히 빨간색 페라리를 모는 성공한 주식중개인을 만난 이후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주식중개인 인턴에 지원한다. 덜컥 붙긴 했지만 땡전 한푼 못받는 무보수에 60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내야 하는 혹독한 과정. 학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지만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화장실을 전전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들만은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하게 되는데

 

 

 

 

 

 

Production Note

 

15분짜리 다큐가 15천만불 감동 블록버스터가 되기까지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가 영화화된 기구한 사연

 

<행복을 찾아서>의 시발점은 ABC-TV의 시사 다큐 프로그램 ‘20/20’이었다. 15분 분량의 크리스 가드너의 기적같은 실화가 전파를 타자마자 그의 감동적인 실화를 더욱 자세히 알고싶다는 시청자들의 전화가 빗발쳤고, 결국 전세계 최고의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에 이른다. ‘크리스 가드너 이야기에 대한 헐리웃의 러브콜 역시 뜨거워서 윌 스미스가 본격적인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는 뉴스 역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일푼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주식 중개인 인턴을 거쳐 가드너 앤 리치 컴퍼니라는 굴지의 투자사를 설립한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아들에 대한 지극한 부성애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포레스트 검프>의 제작자 마크 클레이만 역시 크리스 가드너의 부성애와 성공담에 마음을 뺏긴 수많은 제작자들 중 한명이었다. ‘아내와 함께 크리스가 아들과 자주 드나들었던 바트역의 화장실과 화장실 세면대에서 크리스가 아들을 씻겨줬던 장면이 담긴 브라운관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당시 나 역시 한살배기 아들의 아버지였고, 나도 모르는 사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는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그런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모험담이라 생각했다. 모두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기적 같은 성공담 뒤에는 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이야기가 있었다.’ 이처럼 뻔한 성공담이 아닌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결심한 마크 클레이만은 직접 크리스 가드너를 설득하는 노력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화화 판권을 얻었고, <행복을 찾아서>는 전세계 관객들에게 뜨거운 행복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었다.

 

리얼리티를 위해 우범지대 환락가 촬영도 불사

900 넘는 노점상과 일일이 계약, 낡아보이도록 고증도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행복을 찾아서>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촬영됐다. 실제로 크리스 가드너가 주로 생활했던 샌프란시스코는 3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당시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건축물들이 많아 큰 문제가 없었지만, 훨씬 화려해지고 번화해진 도시의 분위기를 감추기 위해 구석진 골목골목과 오래된 빈 건물들을 찾아 샌프란시스코 전역을 샅샅히 뒤졌다. 로케이션 장소 헌팅 후에는 주변 건물들도 더욱 낡아보이게 하기 위해 거주자들의 허락을 받아 건물을 낡게 다듬는 한편, 좀더 실감나는 구조물들도 설치했다. 이는 촬영이 끝난 후 원래보다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준다는 조건 덕분에 가능했다고. 건물의 색감과 리얼리티를 바꿀 수 없었던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는 원활한 촬영을 위해 900명의 행상인들과 일일이 계약을 체결해야 했고, 이를 위해 만다린어 5, 광동어 2명 등 통역까지 동원해야 했다. 또한 촬영팀은 리얼리티를 위해 뉴욕의 환락가와 우범지대에서의 촬영도 불사했다. 크리스 가드너 부자가 아파트에서 쫓겨난 후 머물게 되는 보호소는 1960년대 이후 실제 샌프란시스코의 수많은 부랑자들과 마약중독자들이 기거하는 장소. 미술감독 마이클 리바는 충분한 사전조사와 노숙자들과의 대화를 거쳐 배우들의 동선을 확보해야 했고 덕분에 실제와 다른 점을 결코 눈치챌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한 장면을 건질 수 있었다’(미술감독 마이클 리바)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초록색 커서 깜빡이는 구닥다리 컴퓨터를 찾아라!

1980년대를 복원하기 위한 치밀한 노력

 

<행복을 찾아서>는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를 1980,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다. 베트남 전쟁 후, 많은 이들이 실업과 생활고로 거리로 내 몰리던 당시 크리스 가드너 역시 가난의 광풍에 떠밀려갔다. <행복을 찾아서>는 지금으로부터 오랫적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도 아픔으로 남아있는 1980년대의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와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은 단지 낡은 건물을 짓고 똑 같은 의상을 입히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아련하고도 가슴 찡한 샌프란시스코를 <행복을 찾아서>로 옯겨놓은 이들은 <자투라>의 미술감독 마이클 리바와 <드림걸즈>, <레이>의 의상 디자이너 쉐른 데이비스. 이들의 목표는 상상이 아닌 진짜 현실적인 1980년대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스텝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크리스 가드너가 인턴과정을 하면서 근무지에서 사용하기 위한  쿼트론(Quotron)’이란 구식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었다. 흔히, 도스 컴퓨터로 불리우는 초록 커서가 깜박이는 컴퓨터로 1980년대 흔히 사용하던 모델이었다. 중고시장과 벼룩시장을 아무리 뒤져도 구닥다리 컴퓨터를 찾는 건 불가능한 일. 결국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은 최신식 프로그램을 가지고 쿼드론 컴퓨더를 70대나 직접 만드는 수고를 감행해야 했다. 의상 역시 마찬가지였다. 기본적으로 80년대 실루엣을 채택한 의상팀은 옷감용 차량만 50대를 준비했다. 매일매일 같은 타이를 매고 몸에 잘 맞지 않는 양복을 착용한 크리스 가드너 덕분에 윌 스미스는 무채색의 촌스러운 의상을 입어야만 했다. 제이든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 80년대 아이들의 의상 오쉬 코쉬 비고쉬(Osh Kosh B’gosh) 작업복 스타일의 옷을 입었다. 이 옷들은 이베이(e-bay)를 통해 구입했고, 실제로 디자인된 옷도 있었다. 크리스의 아내 역을 맡은 탠디 뉴튼 역시 구닥다리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의상팀은 실제의 그녀가 넒고 큰 단추를 가진 쭈글쭈글하고 낡은 진을 입었을 것으로 설정했다. 이렇게 해서 <행복을 찾아서> 1980년대의 소박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얻을 수 있었다.

 

 

무채색 양복과 펑키 헤어스타일

윌 스미스, ‘촌스러워지기가 더 힘들었다

 

<행복을 찾아서>의 가장 큰 볼거리는 크리스 가드너를 연기한 윌 스미스를 보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게다가 1미터 88센티의 모델 뺨치는 체격으로 온갖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소화했던 그가 파마머리에 단벌 신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은 블록버스터 특수효과 버금가는 뉴스임이 분명하다. <행복을 찾아서>에서 크리스 가드너의 지독한 가난을 연기해야 했던 윌 스미스는  리얼한 연기를 위해 일체의 비싼 의상을 입을 수 없었다. 그가 주로 입었다는 양복은 감색, 갈색, 검은색 등 무채색 계열로 통일되었고 발목과 팔목이 드러난 깡동한 사이즈를 입어야 했다. 윌 스미스의 초라한 변신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당시 유행했다는 정통 아프리칸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기 위해 아줌마 파마(?)를 해야만 했던 것. 게다가 범상치 않은 긴 구레나룻과 콧수염까지 길렀다. 이처럼 윌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보여준 완벽한 변신에 찬사를 보내는 것은 조금도 아깝지 않다. 스크린에서 화려함을 자랑하던 배우가 작품을 위해 초라한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니는 것. 이는 실제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통해 입증되었고 그의 초라한 행색이 뜨거운 반응에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미국인의 감동실화를 이탈리아 감독이 찍은 이유?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인이 절대 이해할 없다

 

<행복을 찾아서>를 감독한 가브리엘 무치노는 미국인이 아닌 이탈리아 출신. 미국인의 성공을 담은 아메리칸 드림에 관한 이야기를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에게 맡긴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미국의 정서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을 거라는 걱정 때문이었다. 하지만, 가브리엘 무치노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인이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아메리칸 드림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당신들이 외국인이 되어봐야 한다는 그의 말은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제작진과 윌스미스를 감동케 했다.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들은 윌 스미스는 나는 이 이야기의 아름다운 면과 그렇지 않을 면을 미국인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잡아낸 그의 생각에 흥미를 느꼈다. 가브리엘은 이 영화가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결과적으로 <행복을 찾아서>를 모두의 가슴을 적시는 감동드라마로 완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Behind the Scenes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카메오크리스 가드너 출연

 

<행복을 찾아서>의 맨 마지막 장면, 관객들이 벅찬 감동을 느끼는 바로 그 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카메오로 부를만한 장면이 등장한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에게 싱긋 미소를 보내며 성큼 성큼 걸어가는 한 남자. 그가 바로 실제 크리스 가드너이다. 그는 처음에 출연을 고사했지만 윌 스미스와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의 계속적인 부탁 끝에 출연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실화 연기의 가장 좋은 코치는 바로 사람!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크리스 가드너는 <행복을 찾아서> 촬영장에 방문, 배우는 물론 제작진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장면 장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건 물론, 윌 스미스의 연기와 무치노 감독의 현장 지휘에도 영감을 주었다. ‘윌이나 나는 가드너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다. 실제 일하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우리는 대사를 수정했고, 그가 현장에서 제작진에게 보여준 인간미는 영화 속에서 윌이 고객을 다루는 방법이나 그들을 즐겁게 하는 장면을  훨씬 풍성하게 만들었다.’(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스미스 父子의 완벽한 호흡을 반영한 ‘Knock-Knock’놀이!

 

무치노 감독은 스크린 밖에서 펼쳐지는 윌 스미스 부자의 강한 결속력을 높이 평가해 그 모습을 카메라 속에 그대로 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것이 ‘Knock-Knock’ 놀이다. 무치노는 말한다. ‘그 놀이는 시나리오에 없는 것이었다. 어느 날, 나는 리허설하는 도중 두 사람이 ‘knock-knock’놀이를 하는 소릴 들었다. 나는 그 모습이 영화 속에서 일종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데에 있어 좋은 예가 될 것이며 아이들을 향한 아버지의 적절한 애정표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영화 속 ‘Knock-knock’ 놀이에는 윌 스미스 부자의 사랑, 즉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반영되어 있다.

 

한명의 천재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캐스팅 비화

 

모든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제이든 스미스가 <행복을 찾아서>에 캐스팅된 건 할리우드 톱스타인 윌 스미스가 아버지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제작진은 가드너의 다섯 살 난 아들을 연기할 아역배우를 위해 100명에 넘는 아이들을 만났지만 마음에 쏙 드는 아역배우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오디션 마지막 날 우연히 제이든 스미스를 만났고, 아침 저녁으로 그를 지켜볼 수 있었다. ‘제이든은 꼬마였다. 그는 착하고 정직하며 순수한 느낌이었다. 그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를 찾은 것이다.’(제작자 블루멘탈). 오히려 윌 스미스는 처음에 제이든이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영화의 정서를 해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지만 촬영이 거듭되며 그 역시 아들의 천재성을 발견하게 됐다. ‘어린 크리스 주니어가 그 순간 경험한 고통과 분노가 제이든의 눈에 가득 담긴 걸 봤을 때 난 아버지로써 벅찬 감정을 느끼게 됐다. 그건 내게 있어 억누를 수 없는 것이었다.’ 제이든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로 역대 최연소 블랙릴 어워드 남우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크린에 심은 자선 프로그램… ‘리버랜드 윌리엄스사연

 

콘래드의 초고에는 없었다가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하나 있었으니 그게 바로 리버랜드 윌리엄스다. 리버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빈민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글라이드(Glide)’를 이끄는 사람으로 크리스 가드너가 힘들었을 당시 도움을 준 인물이다. 리버랜드의 출연은 크리스 가드너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내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리버랜드는 없었죠. 난 토드 블랙에게 전화해 말했습니다. 만약 리버랜드가 없다면 거기엔 크리스 가드너도 없었을 거라고 말이죠.’ 리버랜드는 자신을 연기하기 위해 오디션을 봐야 했고, 제작진의 도움으로 영화에 합류할 수 있었다.

 

 

 

 

 

 

Who is Chris Gardner?

 

불우했던 어린 시절

1954년 밀워키 북부에서 태어난 크리스 가드너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계부는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폭력을 행사했고, 어머니, 세 누이와 더불어 가드너 역시 늘 상처받을 수 밖에 없었다. 폭력을 견디지 못한 그의 어머니는 가드너가 8살이 되던 해에 계부가 있던 집에 불을 질렀고, 살인미수죄가 인정되어 감옥에 들어가야만 했다. 가드너는 결국 남의 집에 입양될 수 밖에 없었다. 이 때의 경험은 그가 자신의 삶에서 알코올 중독, 가정 폭력, 아동 학대, 무지함, 공포와 무기력함을 몰아내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항상 용기를 북돋워줬던 어머니

항상 용기를 북돋워줬던 다정한 어머니,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데에 도움을 준 삼촌들 덕에 그는 여러 집을 전전하면서도 학업의 뜻을 이어가려 노력했다. 1972년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존경하는 삼촌의 뜻을 이어 곧바로 해군에 입대했다. 1980, 제대 후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정을 꾸렸다. 그의 생계수단은 의료기 세일즈였다.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서 세일즈를 하던 어느 날 그는 주식중개인 밥 브리지스를 만났고, 이후 주식 중개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 .영화와 달리 1981, 그의 아들 크리스 주니어가 19개월 되었을 때 그는 의료기 세일즈를 접고 수익 한푼 없는 중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아들에 대한 사랑과 희망

생활고가 극심해질 무렵 그는 주차비가 없어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된다. 풀려났을 때는 집은 없고 아들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어렵사리 딘 위터의 인턴쉽 프로그램에 합격했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어갔다. 인턴비용은 집세와 아들의 탁아소 비용을 대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그는 낮엔 주식중개인으로 일하고, 밤에는 아들과 노숙자 쉼터를 찾아 다녔다. 어떤 날은 쉼터가 다 차서 바깥에서 잘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아들을 역에 데리고 가서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다. 그들은 수프로 끼니를 때우고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몸을 씻었다.

 

드디어 찾아온 놀라운 행복

놀랍게도 그는 때때로 아들과 사무실에서 잠자면서도 동료들에게 자신의 절박한 상황을 숨길 수 있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그는 고객이던 베어 스턴스의 샌프란시스코 본부장 게리 쉐마노에게 스카우트되었다. 가드너의 어려운 상황을 알게 된 쉐마노는 그에게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성공적이던 자신의 회사에 일자리를 제안했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스물 여덟 가드너는 더 이상 노숙자가 아니었다. 아파트, 아들의 탁아소 비용을 충분히 댈 수 있는 어엿한  주식중개인이 된 것이다.

 

성공적인 월 스트리트로의 진입 이후 최선을 다한 그는 자산 1 8천만 달러를 보유한 어엿한 자산가가 되었다. 그는 현재 가드너 리치 앤드 컴퍼니의 대표로 아들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책과 영화를 통해 자신의 감동실화를 소개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Talk About Chris Gardner

 

 

크리스 가드너는 기둥이고 바위다.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이 영화의 첫 카피에 대한 내 생각은 이것이었다. ‘어떤 영웅은 현실에서도 존재한다!’ 왜냐하면 크리스가 이룬 것과 그가 그걸 성취하기 위해 노력한 전 과정이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제이슨 블루멘셜(<행복을 찾아서>제작자)

 

연이은 좌절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자 애쓰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게다가 끝까지 아들을 지켜주는 모습은 그를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크리스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참고 견뎌냈다. 그리고 아들의 삶에 나쁜 영향을 줄 지도 모를 최악의 순간에도 확신에 차 있었다. 그것이야말로 수많은 보편적인 가치들을 감동시킨 단순한 이유하나 만으로 서사시가 된 진정한 가족의 여정이 아닐까?

                                                                -가브리엘 무치노(<행복을 찾아서> 감독)

 

만약 당신이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면 이것이 정말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그의 이야기가 삶의 부조리함을 조절하는 약간의 힘과 용기를 당신에게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는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자들이 꿈꾸는 특별함, 그 자체다.

                                                                               -윌 스미스(크리스 가드너 역)

 

나는 그의 신념과 사랑뿐 아니라, 강인한 부성애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그는 버려진 아이들처럼 자신의 아이가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비록 사람들이 스스로에게서 감동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의 이야기로부터 스스로에게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탠디 뉴튼(린다 역)

 

나는 1980, 그가 줄을 서 있을 때 처음 만났다. 크리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눈에 띄었다. 왜냐하면 항상 아기를 안고 있는 유일한 남자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무엇이든 해내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현명했고, 항상 무언가를 하려고 애썼다. 그의 이야기가 더욱 놀라운 것은 크리스가 선한 의지를 가진 인간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영화를 보면서 알 수 있었다. 

-리버랜드 윌리엄스(쉼터 글라이드대표)





CAST

 

윌 스미스 Will Smith_ 크리스 가드너 역

 

<행복을 찾아서>에서 크리스 가드너를 완벽하게 소화한 윌 스미스는 배우, 제작자, 음악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야말로 할리우드 최고의 팔방미인이다.  래퍼 출신으로 1990년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5번가의 폴 포이티어>, <메이드 인 아메리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다졌고, 1995년 마이클 베이의 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에 주연으로 발탁,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독립기념일 시즌에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맨 인 블랙>이 연이어 흥행신기록을 수립하며 최고 수익을 기록해 윌 스미스를 할리우드의 총아로 만들었음은 물론, 그에게 독립기념일의 남자라는 별칭까지 붙여주었다. 흥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9 NAACP 이미지 어워즈로부터 올해의 엔터테이너, 2002년에는 NATO/ShoWest로부터 올해의 남자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맨 인 블랙2>, <나쁜 녀석들2>,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등을 연거푸 성공시킨  18년 연기인생에서 윌 스미스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 수익은 무려 19 4,919만 달러에 육박한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스튜디오에 벌어다 준 그이지만, 성공의 범주는 단지 흥행대작에만 머물지 않았다. 마이클 만의 <알리>로 자신의 연기력을 시험한 그는 사람들의 우려를 잠재우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윌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의 열연을 통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둘다 겸비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2006) / <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2005) / <샤크>(2005) / <아이, 로봇>(2004) / <나쁜 녀석들2>(2003) / <맨 인 블랙2>(2002) / <알리>(2001) /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1998) / <맨 인 블랙>(1997) / <인디펜던스 데이>(1996) / <나쁜 녀석들>(1995)

 

 

 

 

 

제이든 스미스  Jaden Smith_ 크리스토퍼 가드너

 

1998 6 8일생으로 이제 막 8살에 접어든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의 아들이다. 배우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끼를 타고나는 것일까? 제이든 스미스는 이제 막 영화에 데뷔하는 신인배우답지 않게 안정된 연기를 펼치는 명민함을 과시한다. 단지 할리우드 톱스타의 아들이라서 거저먹기 식으로 <행복을 찾아서>에 캐스팅되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제이든은 100:1의 경쟁율을 뚫고 정정당당히 크리스토퍼 가드너역을 따냈다. 그는 <행복을 찾아서>로 블랙릴 어워즈 신인남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탠디 뉴튼  Thandie Newton_ 린다 가드너 

 

극심한 가난을 견디다 못해 아들과 남편의 곁을 떠나야만 했던 불행한 여자 린다. 린다는 교대 근무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일하지만 쌓이는 것은 세금독촉장과 벼랑끝에 몰린 경제적 위기뿐이다. 아들을 두고 떠나야만  했던 그녀는  살기 위해 나쁜 엄마 된다.

 

린다를 연기한 탠디 뉴튼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영국 출신 여배우. 짐바브웨 출신 어머니와 영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16 듀이건 감독의 <청춘기숙사> 출연해 호평 받았고, 이후 조단 감독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출연해 대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1998 <하나의 선택>, <비러브드>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조나단 드미와 같은 거장감독들과 인연을 맺었고, 2000 크루즈의 액션대작 <미션 임파서블2> 캐스팅되어 전세계적으로 지명도를 높였다. 지난 해에는 <크래쉬>에서의 열연을 인정받아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행복을 찾아서>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격정적인 모성을 연기해 다시 한번 자신의 연기력을 증명해보인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2006) / <크래쉬>(2004) / <찰리의 진실>(2002) / <미션 임파서블2>(2000) / <비러브드>(1998)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FILMMAKERS

 

 

감독_가브리엘 무치노 Gabriele Muccino

 

이탈리아 로마 출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에게 <행복을 찾아서>는 할리우드에서의 첫 작품이다. 그는 센트로 스페리맨탈레 디 시네마토그라피아(Centro Sperimentale di Cinematographia)에서 감독 과정을 이수한 후 몇 편의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첫 장편 영화 <그게 전부야(That’s all)>로 토리노 영화제에서 최고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그는 이후 다수의 유럽영화제에서 작품상 후보로 지명된 <하지만 영원히 내 마음 속에(But Forever in My Mind)>를 완성했고, 국내에서도 소개된 <라스트 키스>를 연출했다. <라스트 키스>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으로, 그는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다비드 드 도나텔로 영화상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한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후 모니카 벨루치를 기용해 만든 <리멤버 미>는 이탈리아 영화기자조합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제작, 각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행복을 찾아서>는 무치노의 통산 다섯 번째 장편영화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희망과 용기, 부성애의 감동을 가슴 따뜻하게 전달한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2006) / <리멤버 미>(2003) / <라스트 키스>(2001)

 

각본_스티븐 콘라드  Steven Conrad

 

<행복을 찾아서>를 집필한 스티븐 콘래드는 대학 졸업 후 시나리오 <월터와 프랭크>를 들고 제작자 토드 블랙을 찾아갔다. 이를 인연으로 두 사람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마이클 케인 주연의 영화 <웨더맨>의 각본 작업을 함께 했다. <행복을 찾아서>는 그의 세 번째 시나리오로,  크리스 가드너의 인생역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현재 브래드 피트 주연의 <채드 슈미트>의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 

 

대표작: <채드 슈미트><퀘벡>(2007)(예정) / <행복을 찾아서>(2006) / <웨더맨>(2005)

 

 

 

 

제작_토드 블랙 Todd Black, 제이슨 블루멘셜 Jason Blumenthal

스티브 티쉬  Steve Tisch, 제임스 라씨터  James Lassiter

 

토드 블랙과 제이슨 블루멘셜, 스티브 티쉬는 이스케이프 아티스츠(Escape Artists)사의 공동설립자들. 세 사람은 각자 <티벳에서의 7>, <도니 브래스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을 제작했고, 이스케이프 아티스츠의 이름으로 <기사 윌리엄>, <앤트원 피셔>, 최근에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웨더 맨>을 만들었다. 제임스 래지터는 윌 스미스와 파트너쉽을 맺고 TV, 영화를 제작하는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Overbrook Entertainment)를 세웠다. 대표작으로는 <알리>, <쇼타임>, <아이, 로봇> 등이 있다.

 

대표작: <웨더 맨>, <앤트원 피셔>, <기사 윌리엄>, <아이, 로봇>, <알리>, <쇼타임> 등 다수

 

촬영_페든 파파마이클 Phedon Papamichael

 

1962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난 페든 파파마이클은 1988 <저주받은 춤>으로 경력을 시작한 이래, <당신이 잠든 사이에>,  <페노메논>, <패치 아담스> 등 주로 따뜻한 작품들을 선호해왔다. <아이덴티티>로 제임스 맨골드와 인연을 맺은 그는 리즈 위더스푼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앙코르>의 촬영을 맡았으며, 맨골드 감독의 최신작 <유마에서 3 10(3:10 to Yuma)>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페든 파파마이클은 2000, <못다한 27번의 키스>로 아비뇽 필름 페스티발에서 최우수 촬영감독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 <웨더 맨>, <앙코르>, <사이드웨이>, <아이덴티티>, <문라이트 마일>, <텐 미니츠 트럼펫>, <아메리칸 스윗하트>, <밀리언 달러 호텔>, <패치 아담스>, <마우스헌트>, <페노메논>,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수

 

편집_휴즈 윈본  Hughes Winborne

 

휴즈 윈본은 2006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크래쉬>를 편집한 장본인이고, 가장 최근에 마크 라이델 감독의 <이븐 머니(Even Money)>를 작업했다. 그의 작품 영역은 넓다. 맷 딜런 주연의 가벼운 코미디 영화 <이달의 우수사원>에서부터 릴리 테일러, 가이 피어스가 주연한 로맨스 영화 <슬리핑-다운 라이프>,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빌리 밥 손튼의 감동 드라마 <슬링 블레이드>, 인기 TV시리즈 <엘리아스>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작품들에 손을 대고 있다. 윈본은 TV <웰터와 해리>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대표작: <행복의 추구>, <크래쉬>, <이달의 우수사원>, <슬링 블레이드> 등 다수

 

미술_J.마이클 리바  J.Michael Riva

 

J.마이클 리바는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들을 소화한 할리우드의 베테랑이다. 그는 인기 시리즈 <리쎌웨폰>, <나쁜 녀석들>, <미녀삼총사> 등 액션물에서부터 <보통 사람들>, <데이브>, <라디오 플레이어> 등의 드라마, 로맨스물에 이르기까지 다종의 영화들을 섭렵했다. 1985년에는 <컬러퍼플>로 아카데미 최우수 미술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잭 레먼과 행크 아자리아가 주연한 TV 드라마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리바는 <행복을 찾아서> 이후 <스파이더 맨3> 제작진에 합류했고 현재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대표작: <자투라>, <스텔스>, <미녀삼총사>1,2, <에볼루션>, <리셀웨폰>, <보통 사람들>, <나쁜 녀석들> 등 다수

 

음악_안드레아 구에라  Andrea Guerra

 

안드레아 구에라는 이탈리아 출신답게 주로 자국 영화 음악을 작업했다. 우리에게 알려진 작품은 <창문을 마주보며> 정도. 그런 그에게 <호텔 르완다>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구에라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영화음악상과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되는 행운을 안았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 <호텔 르완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나를 데려가주오>, <창문을 마주보며> 등 다수


의상_쉐른 데이비스 Sharen Davis

 

쉐른 데이비스는 주로 흑인 배우들이 주연한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블루데블>, <머니토크>, <닥터 두리틀>, <러시아워>, <앤트원 피셔>, <너티 프로페서2> 등이 대표적인 작품. 덴젤 워싱턴, 에디 머피, 크리스 터커 명성이 자자한 배우들과 함께 해온 데이비스는 최근 <드림걸즈> 의상을 담당했다.

 

대표작: <행복을 찾아서>, <아키라 앤드 더 비>, <뷰티샵>, <레이>, <앤트원 피셔>, <아웃 오브 타임>, <하이 크라임>, <러시 아워>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