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당무>미숙도 울고갈 전대미문의 캐릭터 탄생!

2009년에는 예측불허 뻔뻔녀 란희가 뜬다!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으로 관객들에게 인기몰이!!

 

술과 여자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남자들의 심리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드무비 <낮술>(감독: 노영석 / 제작: 스톤워크 / 국내배급: ㈜영화사 진진 / 해외배급: 화인컷)이 여러 차례의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Thumbs Up, Bottoms Up!”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아 코믹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으로 관객들을 눈물 나게 웃게 만든 극중 캐릭터 란희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이다.

 

2008년에 <미쓰홍당무>의 ‘양미숙’이 있었다면, 2009년에는 <낮술>의 ‘란희’가 뜬다!

<낮술>의 혁진에게는 악몽이지만, 관객들에게는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낮술>의 주인공, 우유부단 소심남 혁진에게 있어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과도 같은 존재인 란희는 상상을 초월하는 뻔뻔함과 예측불허의 거침없는 행동으로 우연히 마주친 혁진을 괴롭히는 여자다. 그러나 그녀가 일삼는 온갖 비호감 행동에도 불구하고, 란희의 인기는 뜨겁기만 하다. 예쁜 여자들에게는 한없이 약한 남자들의 찌질하고도 뻔한 욕망에 관객을 대신해서 일침을 가해주기 때문! 특히 여성 관객들은 란희가 등장할 때마다 환호하며 짜릿한 대리만족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혁진과 란희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은 바로 정선터미널, 영화 <봄날은 간다>의 배경 장소인 이곳에서 란희는 이영애와 똑같은 포즈를 하고, 혁진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당당히 요구한다! 이후 강릉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란희는 다시 만나 반갑다며 자꾸만 혁진에게 말을 건다. 급기야 그녀는 자신의 MP3를 꺼내 그에게 요상한 음악을 들려주는 한편, 하이쿠를 읊어대며 예술에 대해 논한다. 결국 혁진은 잠을 잘 테니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하고… . 하지만 조금도 주눅 들지 않은 란희는 혁진을 향해 ‘X새끼라고 외쳐 오히려 그를 당황케 한다.

버스 옆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러나 두 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악몽과도 같은 여인 란희. 그러나 만약 그녀가 예뻤다면, 과연 혁진의 행동은 어땠을까? 오히려 자꾸만 말을 거는 란희의 모습에 속으로 환호하지 않았을까? 혁진에 대한 란희의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은 바로 남자들의 뻔한 심리를 속속들이 비꼬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연기면 연기, 연출이면 연출!!

노영석 감독만큼 다재다능한 그녀! 진짜 란희!


극중 캐릭터 란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란희역을 맡은 배우가 누구냐’, ‘너무 웃기다! 실제가 궁금하다!’는 관객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그야말로 캐릭터와 배우의 인기가 동반 상승 중인 것! 자신의 본명 그대로 란희역을 맡은 배우 이란희는 지금까지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온 연기파 배우로, <낮술>의 연출을 맡은 노영석 감독과는 한겨레 영화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노영석 감독은 처음 그녀를 봤을 때, 인상이 무척 강렬해서 살짝 겁을 먹었다며 언젠가 재미있는 캐릭터를 맡기면 잘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첫인상에 대한 후일담을 밝히며 극 중 캐릭터와 달리,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라고 흔쾌히 란희역을 맡아준 이란희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란희역뿐만 아니라 영화의 조연출을 맡아 캐스팅부터 현장 진행까지 무한대의 능력을 발휘한 이란희. <낮술>을 통해 관심을 모으며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본인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유망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소심남 혁진이 여행길에서 겪게 되는 술과 여자에 관한 웃음백배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 알딸딸한 강원도 오딧세이’ <낮술>은 오는 2 5일 개봉, 관객들에게 공감백배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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