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 30년의 세월을 연기한 조안 첸부터

노동자의 딸로 변신한 자오 타오까지

실제 노동자의 모습으로 사라지는 개인의 역사를 불러내다!

<24시티>

이것은 다큐멘터리도 픽션도 아닌 영화다!

언론과 시네필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 29일 개봉한 지아 장커 감독의 신작 <24시티>(수입/배급:위드시네마, 감독: 지아 장커)는 다큐멘터리와 픽션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연출로 찬사를 받은 작품이며, 특히 4명의 배우들이 실제 노동자의 모습을 하고 인상 깊은 호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5
일 동안 30년의 세월을 연기한 <, >의 조안 첸부터 노동자의 딸로 변신한 자오 타오까지,

실제 노동자의 모습으로 사라지는 개인의 역사를 불러내다!


지난 29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 <24시티>는 실제 팩토리 420에 몸담았던 130여명의 노동자들을 인터뷰하는 다큐멘터리로 시작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기록되는 개인의 역사를 변화 자체가 아닌 실제 그들이 경험하는 감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지아 장커 감독은 상상력이 가미된 기억을 담아내기 위해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를 넘어섰다.
<24시티> 8명의 노동자들 중 4명은 <, >의 조안 첸부터 <스틸 라이프>의 자오 타오까지,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중국의 유명 배우들이다. 실제 노동자의 모습을 하고 지나온 삶을 회상하며 각자의 사연을 쏟아내는 그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지난 날을 추억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깐느영화제 초청 당시 조안 첸은 겨우 5일 동안 촬영하고 이곳에 와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이에 지아 장커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30년의 세월을 연기했다.며 노동자들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토해내려 했던 배우들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한 바 있다. 배우들의 호연으로 더욱 진한 감동을 주며 과거에 대한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는 한편 다큐멘터리도 픽션도 아닌 또 하나의 기록, 나아가 영화의 미래에 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24시티> 21세기가 주목하는 새해 첫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노동자들과 전문 배우들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연출을 통해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준 지아 장커 감독의 <24시티>는 진한 울림과 함께 스스로의 사라져가는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색다른 감동까지 선사하며 올겨울 극장가에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깐느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지아 장커 감독의 신작 <24시티>는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여 상영 중이며 <스틸 라이프>를 잇는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Posted by 다아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