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주연의 <다우트>, 본 예고편 전격 공개!

 

메릴 스트립,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 등 미국 아카데미가 인정한 특급 3인방이 뭉친 <다우트>가 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다우트> 2004년 가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시작, 브로드웨이에 이르기까지 비평가들과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히트 연극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연극은 2005년 퓰리쳐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비롯하여, 연극의 아카데미상으로 일컬어지는 토니 상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연극에 이어 존 패트릭 셰인리가 영화에서도 각본과 연출을 맡았는데, 무대 배경과 무대 장치에 한정된 연극에서 공들여 창조된 당시 배경과 진짜 건물 등 사실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화 <다우트>로 다시 태어났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던 1964년 뉴욕 브롱크스의 한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다우트>는 카톨릭 종교에도 자유와 변화의 바람을 도입하려는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분)와 카톨릭의 원칙과 전통을 중시하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메릴 스트립 분)의 팽팽한 대결 구도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역사 최초로 입학이 허가된 흑인 학생 도널드 밀러. 그런데, 순진무구한 수녀 제임스(에이미 아담스 분)는 플린과 도널드의 관계를 의심하고 괴로워하다 이를 알로이시스에게 보고한다. 이에 아무런 증거도 목격자도 없지만 평소 플린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알로이시스는 자신의 신념만을 믿고, 플린 신부를 학교에서 몰아내려는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이번에 공개되는 <다우트>의 본 예고편은 메릴 스트립과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에이미 아담스와 더불어 이 영화로 생애 첫 아카데미 후보 지명의 영광을 누린 바이올라 데이비스까지 배우들의 호연을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보여주며, 곧 개봉될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메릴 스트립은 전통과 권위를 대표하는 알로이시스 역으로 출연, 생애 최고의 미묘하고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알로이시스의 부당한 의심에 맞서 자신의 무죄를 지키려는 플린 신부 역을 몸으로 체화해냈다. 또한 <준벅>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에이미 아담스는 알로이시스로 하여금 플린에 대한 의심을 증폭시키게 하는 제임스 수녀 역할로, 그녀 특유의 순진무구한 이미지를 맘껏 발산한다.

 

매혹적인 시작과 강력한 반전이 감춰진 충격적인 결말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미스터리 영화 <다우트>! 미국 아카데미가 주목한 최고의 영화 <다우트>는 오는 2 12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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