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맨>

가슴 설레는 음악여행이 담긴 예고편 대공개!

 


음악, 청춘, 로맨스 3박자를 고루 갖추며 감수성 짙은 드라마를 기다려왔던 관객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사로잡은 영화 <오이시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오이시맨>은 슬럼프를 겪는 뮤지션 현석(이민기)이 일본 시골마을로 여행을 떠나 한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음악이란 공통분모 속에 담긴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민기, 이케와키 치즈루의 커플연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겨울의 끝,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멜로디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야 자신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오이시맨>의 본 예고편은 노래교실에서 강의 중 이민기가 음치로 고생하는 수강생들을 향해 말하는 다소 철학적인 이 대사로 시작한다. 극 중 현석은 소리가 갈라져 들리게 되자 더 이상 예전처럼 노래하지 못하게 되면서 원치 않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연명하게 된 것. 또 녹음실에서는 노래 못하는 왕년의 가수로 찍혀버리는 등 여기저기에서 굴욕을 당하며 가수로서 절대절명의 슬럼프에 빠지게 되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훌쩍 여행을 떠난다. 예고편 전반부에는 이민기가 직접 부른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가수로 데뷔한 이민기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민기의 보컬과 잘 어울리는 비트 있고 모던한 느낌의 이 음악은 음악감독 이병훈 작사, 작곡의 얼음산이라는 곡으로 영화의 엔딩곡으로도 삽입되었다.

 

사랑과 청춘이 만나면 음악이 된다!

아무 계획도 없이 일본 훗카이도의 한 시골마을, 몬베츠라는 곳에 오게 된 현석은 모든 것이 멈춘 듯 조용하기만 한 그곳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여자 메구미를 만나게 된다. 밝고 쾌활하다 못해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럽게 누구와도 서슴없이 지내는 그녀는 현석과 비록 말은 통하지 않지만 밥을 함께 먹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 마음을 나누게 된다. 특히 메구미가 연주하는 기타 선율에 맞춰 현석이 노랫말을 얹거나 현석이 즐겨 먹던 계란간장 비빔밥을 메구미에게 직접 해주는 등 두 사람의 훈훈한 로맨스가 맛보기 영상으로 실려 예고편만으로도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함께 훗카이도의 설원과 빙하 등 거대한 자연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영상미까지 자랑한다. 촬영의 80%는 일본 몬베츠 현지에서 이뤄졌기에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했다고.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빙하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 훗카이도에서 맛보는 밥상과 따끈한 정종 한 잔까지 연상되는 감성로맨스 <오이시맨>2 19,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며 잊고 있던 이를 떠올릴 그리움과 사랑을 시작하게 될 용기까지 선사하는 선물 같은 영화가 될 것이다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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