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파운즈> 스포일러 단속 비상!

결말의 충격은 100분을 즐긴 후에 느껴라!

 

영화 <세븐 파운즈>(감독:가브리엘 무치노 주연:윌 스미스, 로자리오 도슨 수입∙배급: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코리아㈜)가 개봉도 하기 전에 스포일러 단속에 비상이 걸렸다. 스릴러 영화의 반전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결말이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세븐 파운즈 결말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세븐 파운즈> 충격적 결말, 스포일러 비상!

보편적인 해피엔딩이 아닌 이상, 반전이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마무리 되는 영화들은 마지막 결말이 노출되면 큰 타격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결말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영화 <세븐 파운즈> 역시 예외는 아니다. 얼마 전 불법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는 웃지 못할 일이 생기더니, 개봉 전까지 절대 알려져서는 안될 결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떠돌아 <세븐 파운즈>는 스포일러 단속에 비상이 걸렸다. <세븐 파운즈>의 관계자는 애초에 영화의 결말은 물론, 결말을 추리할 수 있는 어떤 키워드도 노출하지 않았지만 불법 다운으로 인해 영화가 재미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네티즌들은 물론, 어제 첫 언론에 공개된 이후 결말이 알려지지 않도록 당부를 할 정도로 조심스러워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100분을 충분히 즐겨라!

그 후에 결말의 충격을 느껴도 늦지 않는다!

<세븐 파운즈>선택된 일곱 명만이 알았던 그의 비밀’, ‘마지막 10분에 비밀의 열쇠가 있다등의 카피만으로도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이 영화는 결말이 충격적인 만큼 그 궁금증을 강조할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결말이 궁금해지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영화의 내용도 모르고 결말만을 알게 된다면 모든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결될까? 감추어진 비밀을 추리하면 할수록 커지는 궁금증, 그리고 마지막에 뻥 뚫리는 모든 의문들은 순차적으로 영화를 즐긴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특혜다. 충격적인 결말 자체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 결말이 공개되기까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이끌어나가는 흡입력이 대단한 것이다. 잠깐의 궁금증을 참지 못해 결말을 알게 된다면 남는 건 허무함 밖에 없다. 무분별하게 영화의 스포일러를 올린다면, 기대 속에 영화를 보려고 했던 누군가가 자칫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영화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100분을 충분히 즐긴 뒤, 비로소 알게 된 결말의 충격을 느껴보자. 스포일러를 노출 하지 않는 것, 개인적인 궁금증을 넘어서 영화에 대한 작은 배려와 예의라고 할 수 있다.

 

충격적인 결말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세븐 파운즈>는 일곱 명의 운명을 바꿔야만 하는 한 남자의 위대한 감동 스토리로 오는 2 5일 국내에 개봉된다.

 

----------------------------------------------------------------------------------------------

<Synopsis>

놀라운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위대한 감동!

생면부지의 7명에게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남자, 벤 토마스(윌 스미스).

그는 몇 년 전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에 7명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못한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About Movie>

제목 :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감독 : 가브리엘 무치노 <행복을 찾아서>

수입배급 :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코리아㈜      주연 : 윌 스미스, 로자리오 도슨

개봉 : 2009 2월 5                                장르 : 드라마

등급 :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123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