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는 겨울도 뜨겁다
!

     겨울 극장가의 단 하나의 댄스무비

                                        1 15 <롤라> 대개봉!

 

 

20091, 극장가의 유일무이한 댄스무비 <롤라> (수입 : ㈜세종커뮤니케이션스/ 배급 : ㈜메가박스)가 일반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벌써부터 극장가를 후끈 달구고 있다.

 

카이로의 춤과 볼거리를 즐긴다!

 고대 이집트를 다루거나 이집트의 유물을 다룬 어드벤처 영화는 많았지만, 현대 이집트를 다룬 영화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 1 15일에 개봉하는 영화 <롤라>는 벨리댄스의 본고장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댄스무비로서 현재 카이로의 이국적인 풍경을 맘껏 보여줄 예정이다.

 

이집트 사람들에게 벨리댄스는 고대 벽화에 그려져 있을 만큼 오래된 춤이며, 동시에 자신들의 결혼식에 댄서를 초대해 그녀의 공연을 보는 것이 주요 행사 중 하나 일 만큼 생활화 된 춤이다.

 

영화 <롤라>는 예기치 않은 문제로 카이로를 찾은 여성 댄서 지망생이 벨리댄서로서 성장해가는 스토리로. 카이로의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는 <롤라>의 모습을 통해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는 정열적인 카이로의 밤을 보여준다.

 

전설적인 댄서라고 알려진 스승을 만나기 위해 카이로 시가지를 떠도는 <롤라>의 모습을 통해 이색적이며 활기찬 재래시장의 흥겨운 풍경 또한 흥미롭다.

그 외에도 정열적인 벨리댄스 공연부터 화려한 이집트식 전통 결혼식까지! 볼거리들로 넘쳐난다. 한편의 댄스영화를 넘어, 마치 카이로를 여행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카이로의 매력은 지금부터, <롤라>의 이색적인 매력발산!

 

영화는 단순히 이집트의 겉모습만 담지는 않는다. 이슬람 문화권인 이집트에서 금발의 댄서를 터부시하는 이집트 남성들의 차가운 시선들도 댄서를 꿈꾸는 롤라가 겪는 이집트 문화의 하나인 것이다.

 

영화는 벨리댄스를 배우는 댄서의 스토리가 아닌, 지금껏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집트의 문화와 카이로라는 도시만의 매력을 절묘하게 보여주며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한 사람의 스토리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진짜 매력은 카이로를 무대로 한 벨리댄스다. 벨리댄스의 본고장 이집트에는 브로드웨이처럼 화려한 무대는 없다.

이집트 사막의 모래먼지는 신비적인 벨리댄스를 위한 완벽한 조명이 되고, 열정적인 카이로라는 도시는 어딜 가든 브로드웨이보다 멋진 무대가 된다는 사실은 이 영화가 가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이색적이고도 독특한 재미와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 <롤라> 1 15일에 관객을 찾아간다.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