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킬 희망의 무게

 

 세븐 파운즈

 

 

수입/배급_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Information

  

    :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 감동 드라마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가브리엘 무치노 <행복을 찾아서>

 

     : 윌 스미스, 로자리오 도슨

 

관람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 타임: 123

 

    : 2009 25

 

홈페이지 : www.7pounds.co.kr

 

 

 

 

 

Prologue


세븐 파운즈..

 

7 pounds , 3.17kg

7 pounds , 벤이 가진 죄책감의 무게

7 pounds , 벤이 변화시킬 희망의 무게

그리고

척박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의 가슴을 칠, 위대한 감동의 무게이다.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이 말하는 의미

영화의 제목을 <세븐 파운즈>로 붙인 이유는베니스의 상인때문이다. 샤일록의 대사에서 엄청난 빚을 1 파운드 어치의 살점이라고 칭한다. 빚의 개념이야 말로 <세븐 파운즈>의 기본 뼈대다. 세븐 파운즈는 불시에 죽게 된 일곱 사람의 영혼이고, 일곱이라는 숫자는 또한 돌이킬 수 없는 벤의 과오이다. 일곱 사람에게 빚을 졌기 때문에 7 파운즈가 아니라 7 파운즈 어치의 살점이 벤의 죄책감의 무게인 것이다.”




2008
12 19
<세븐 파운즈> 미국 개봉,

평론가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다.



<
세븐 파운즈> 관객들을 위한 선물, 올해 가장 예상치 못하고 깊은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다. 스미스는 최선을 다해 연기했으며, 연기를 통해 그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스타인 동시에 굉장한 배우라는 것을 증명했다.

(Pete Hammond, Hollywood.com)

 

스미스, 이보다 잘할 없다.

(Jeff Craig, SIXTY SECOND PREVIEW)

 

격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영화! 매력적이고 감동적이며 달콤한 사랑 이야기와 슬픈 이야기, 그리고 감동을 주는 엔딩이 있다.

(Movieguide )

 

세븐 파운즈는 아름답게 나타났다. 스미스는 섬세함과 영혼을 울리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Carrie Keagan, NO GOOD TV)

 

올해 가장 영적인 영화이다.

(Fred Topel, CANMAG.com)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를 유발 시키며 이번 시즌 최고의 영화 하나이다.

<크래쉬> 같은 영화는 당신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Mark S. Allen, CBS/CW TELEVISION GROUPS)

 

 

 

 

Synopsis


일곱명의 운명을 바꿔야만 한다.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은 벤 토마스(윌 스미스). 그는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으로 생면부지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선행을 베풀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들의 인생을 바꿔 놓을 벤의 계획은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않던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지만, 그녀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알아챈 순간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올 겨울,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한 남자의 기적 같은 감동 드라마가 시작된다.



About Movie

 

2009년을 여는 단 하나의 감동대작!

일곱명의 운명을 바꿔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7초 만에 내 인생이 산산조각 난다면.

7초 만에 다른 사람의 인생을 빼앗아 버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세븐 파운즈>의 주인공 벤 토마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망쳐버렸다. 그 죄책감으로 생면부지의 7명의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한 그는 국세청 직원으로 위장해 자신이 도와줄 사람들에 대한 테스트를 하기 시작한다.

<세븐 파운즈>는 주인공 벤이 자신이 도와주려는 사람이 운명을 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인지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한다. 그리고 영화는 삶과 죽음, 후회와 용서, 낯선 사람들과 친구, 사랑과 구원에 대한 물음을 하나씩 풀어간다.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이 영화의 마지막 10분을 통해 드러나면서 결국 인간의 죄책감에 대한 진한 눈물을 흘리게 한다.

영화 <세븐 파운즈>는 삶과 죽음, 용서와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척박한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이 선사하는 두 번째 감동!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윌 스미스의 특별한 재회

 

2006년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과 배우 윌 스미스는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인 <행복을 찾아서>라는 놀라운 영화를 만들어 냈다. 홈리스 아버지가 밑천 하나 없이 아들에 대한 사랑과 희망만을 가지고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내용의 영화는 2007년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아카데미 4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윌 스미스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모두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행복을 찾아서>의 세계적인 흥행성공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두 사람, 윌 스미스와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가 두 번째 선택한 영화가 바로 <세븐 파운즈>.

<행복을 찾아서> 촬영부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의 호흡은 두말 할 필요가 없었다. 윌 스미스는 가브리엘 무치노에 대해 눈을 감은 채 뒤로 기대어도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세븐 파운즈> 역시 인간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준 감독에 대해 무한한 존경을 표했다.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 또한윌 스미스와 나 사이에는 단단한 신뢰가 자리잡고 있어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내 평생을 통틀어 이렇게 쉽게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누군가와 일해 본적이 없다.” 고 할 만큼 윌 스미스에게 무한한 신뢰를 나타냈다.

끈끈한 감독과 배우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세븐 파운즈>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흥행 보증수표 윌 스미스의 2009년 특별한 선택!  

 

<나쁜 녀석들> <맨 인 블랙> <알리> <아이, 로봇> <행복을 찾아서> <나는 전설이다> <핸콕> 등 개봉하는 영화마다 큰 흥행을 거두며 전세계가 사랑하는 배우가 된 윌 스미스. 흥행보증수표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그런 그가 선택한 차기작 <세븐 파운즈>가 미국에서 공개되자 마자 평론가들로부터 윌 스미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 나온 것은 그가 최고의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윌 스미스가 <세븐 파운즈>에서 맡은 역할인 벤 토마스는 지금껏 윌 스미스가 맡았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나는 전설이다> <핸콕> 등에서 보여주었던 영웅의 모습도, <행복을 찾아서>의 따뜻하고 강한 아버지의 모습도 아닌 죄의식에 불안해 하며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그도 처음에는 트라우마와 상처가 깊은 벤 토마스라는 인물에 깊게 이입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감독이 말해준 영화의 주제의식을 떠올렸다인간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큰 시련을 이겨내고, 모든 것이 잘못되어 갈 때 어떻게 계속 살아갈 것인가?’ 라는 끝없는 물음은 윌 스미스를 벤 토마스로 변화시켰다.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이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영감이 강렬했던 건 모두 윌 스미스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로 윌 스미스는 감독이 예상한 그 이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마지막 10분에 비밀의 열쇠가 있다!

계속되는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그리고 위대한 감동

 

예상을 뛰어 넘는 놀라운 드라마의 연속. 사실 <세븐 파운즈>의 시작은 미스터리이다. 한 순간의 실수로 7명의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린 벤 토마스는 변호사인 친구로부터 7명의 연락처가 담긴 리스트를 받는다. 그는 명단에 있는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어 주기로 결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전, 그들이 운명이 바뀔 마땅한 자격이 되는지 테스트를 한다.

 

이 알 수 없는 과정에서 벤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목적과 자신이 도와주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왜 몰아세우는지는 보여주지 않은 채 영화 후반 10분 까지 궁금증과 긴장감을 계속 유지한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흐름 속에 벤은 예기치 않던 로맨스를 맞는다. 자신이 운명을 바꾸어야 할 7명 중 한 사람인 에밀리를 만난 그는 그녀의 밝은 모습에 사랑을 느끼면서 비로소 완벽하게 그의 목적을 향한 결심을 굳힌다.

 

이 모든 실마리가 풀리는 마지막 10, 사소한 모든 것들이 결말을 향한 놀라운 복선임을 보여주며 영화는 7명의 비밀을 충격적으로 풀어낸다.

 

 



Production note

감동 대작 <세븐 파운즈>가 나오기 까지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이 선사하는 두 번째 감동대작!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세븐 파운즈>의 제작을 맡은 이스케이프 아티스트사의 제작자 제이슨 블루멘탈, 토드 블랙, 스티브 티쉬는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요즘 할리우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토리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제이슨 블루멘탈은각본을 읽고 난 바로 그 순간, 뭔가 대단한 물건을 발견했다는 걸 알았다. 이제껏 읽어 본 대본이나 보아 왔던 그 어떤 영화와도 달랐다라고 말하며 시나리오에 대한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 또 토드 블랙은 유기적으로 잘 짜여진 러브스토리일 뿐 아니라 독특한 사랑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각본을 읽은 바로 그 순간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라고 말한다.

 

제작진은 이 영화가 <행복을 찾아서> 팀이 만들면 적격일 거라고 직감하고 바로 윌 스미스를 캐스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윌 스미스의 참여가 확정 된 후, <행복을 찾아서>로 할리우드 입성에 성공한 이태리 출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에게 제안했다. 윌 스미스와의 관계 때문만이 아니라 가브리엘 무치노가 영화의 생생한 로맨틱한 감정, 인간성의 비밀과 인생이 던지는 질문들을 순수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데 필요한 감수성을 가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작자인 스티브 티쉬는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에 대해전통적이지 않은 에너지와 관점을 영화 작업에 끌어들이는데 그게 매우 특별한 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영화가 가브리엘 무치노와 윌 스미스가 함께 하는 두 번째 작품이라 그 강도가 훨씬 세졌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두번째로 인연을 맺은 제작진들은 다시 한번 위대한 감동 드라마인 <세븐 파운즈>를 탄생시켰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윌 스미스, <세븐 파운즈>에서 친절한 벤 토마스를 만나다.

 

윌 스미스는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그 역할에 몰입해서 완전히 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까지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윌 스미스의 연기는 이번 작품 <세븐 파운즈>에서 많이 변화되었다. 그는 고뇌하는 인물인 벤 토마스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장에서나 촬영장 밖에서 고독한 벤이 되었다.

 

하지만 극중의 말수 적은 벤 토마스와 실제의 유쾌한 윌 스미스 사이에도 공통점은 있다. 그것은 바로 친절함이다. 벤 토마스는 7명의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베푼다. 평소의 윌 스미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그와 함께 연기를 한 맹인 피아니스트 에즈라 터너 역할의 우디 해럴슨은 윌 스미스와의 첫 만남을 이렇게 회상한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장님 역할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한 첫 촬영장에서 함께하는 배우인 윌 스미스가 스탭과 배우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하며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긴장감은 눈 녹듯 사라졌다. 세상에서 제일 잘 나가는 스타가 세상에서 제일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라는게 참 신기했다. 그리고 그게 긴장감을 풀어줬다. 그러면서도 일에 대한 집중력은 대단했고 항상 새로운걸 시도했다. 그게 우리가 감정이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 내는데 기여했다.”

 

팬들을 만날 때 윌 스미스의 모습 또한 다르지 않았다. 그는 <세븐 파운즈>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며 친절함과 배려심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만족시켜주기 항상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윌 스미스, <세븐 파운즈>에 그 모든 진심이 담겨있다.

  

 

윌 스미스의 연인이 된 행운의 주인공, 로자리오 도슨

톰 크루즈의 아들 코너 크루즈의 첫 연기 도전

 

<세븐 파운즈>에는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부터 데뷔한 순간 화제를 불러모은 신인 연기자까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윌 스미스의 연인으로 나오는 로자리오 도슨이다. 벤의 계획을 흔들리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에밀리 역의 로자리오 도슨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이다. 올해 전세계 메가 히트작 <이글 아이>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라섰으나, 이미 <알렉산더> <신시티> <디센트> 등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섹시하고 건강한 이미지, 탄탄한 연기력은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화제의 주인공 중 또 한 명은 벤 토마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코너 크루즈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입양한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그는 13세의 어린 나이로 유명한 부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오디션에 합격했다.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는데 윌 스미스 역시 코너 크루즈의 데뷔를 축하하고 격려해 주었다. 그 외에도 연기파 조연배우 우디 해럴슨 등 탄탄한 조연진은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기에 충분하다.

  

 

말리부의 참리 공원,

세계가 반해버릴 천국 같은 풍광이 펼쳐진다

 

<세븐 파운즈>에는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잊지 못할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벤과 에밀리가 도심에서 벗어나 들판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면과 벤 토마스의 집 정원이다.

 

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은 벤과 에밀리의 들판에서의 만남이 둘 사이를 엮어주는 장치가 되게끔 오랜 기간 계획했다. 감독은내가 볼 때 이 장면은 심오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잠시 자신을 잊은 벤과 에밀리에게 삶의 의미를 던져주는 장면이다.” 라며 장면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제작자 제이슨 블루멘탈은 이 장면을 찍는 과정에 대해감독은 투스칸 풍의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LA 시내에서 그런 장소를 찾기 쉽지 않아 헌팅을 하고 또 했고, 다행히도 말리부에 있는 참리 공원에서 아름다운 풀숲을 찾아 냈다. 감독이 원하던 바로 그런 장소였다.”라며 이 장면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두 사람은 서로 전혀 터치하지는 않지만 내가 이제껏 본 장면 중 제일 로맨틱하다. 그만큼 둘 사이의 관계가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라며 아름다운 갈대 숲이 펼쳐친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이 장면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감독이 미장센에 신경을 쓴 또 다른 장면은 벤 토마스의 집 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었을 만한 그림 같은 벤의 집은 벤이 모든 것을 잃기 전 그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크고 소중했던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뒤의 집은 회색 빛으로 대조 시킨 것이나, 이후 살 곳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사람을 위해 돌아갔을 때 다시 그 빛을 내도록 칼라톤을 바꾼 것은 연출의도를 섬세하게 녹여낸 부분이다.

  

 

 

 

Character & Cast

 

 

 

“7일 동안 신은 천지를 창조했고, 7초 만에 내 인생은 산산조각 났다-벤 토마스-

벤 토마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생면부지 7명의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로 결심하는 그는 본연의 따뜻한 마음을 감추고 냉정한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전세계 문화 대통령 윌 스미스 - Will Smith

오바마가 자신을 연기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으로 지목한 배우,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이자 동시에 가장 모범적인 한 가족의 가장인 윌 스미스가 <세븐 파운즈>로 돌아왔다.

<행복을 찾아서> 이후 다시 한번 감동 드라마에 도전한 그는 <세븐 파운즈>에서 7명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 벤 토마스를 완벽하게 연기해 미국 개봉 당시 관객과 평론가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특히 시나리오를 보고 반한 윌 스미스는 <행복을 찾아서> <핸콕> 등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제작에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왜냐하면 그가 선택한 시나리오는 단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전세계를 통틀어 2008년 한해 가장 흥행력 있는 배우로 꼽힌 윌 스미스. 그의 신작 이라는 것 만으로도 벌써 전세계 관객이 흥분하고 있다.

 

 

필모그라피

<핸콕>(2008), <나는 전설이다>(2007), <행복을 찾아서>(2006),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2005), <샤크>(2005), <아이, 로봇>(2004), <나쁜 녀석들2>(2003), <맨 인 블랙2>(2002), <알리>(2001),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1998), <맨 인 블랙>(1997), <인디펜던스 데이>(1996), <나쁜 녀석들>(1995)

 

  

 

왜 제게 이렇게 큰 호의를 베풀죠?” -에밀리 포사-

벤 토마스의 7명의 행운의 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가족처럼 돌봐주는 벤에게 사랑을 느낀다. 아픈 몸 때문에 삶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밝고 용기 있는 인물로 닫혀있던 벤의 마음을 서서히 열어간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그녀, 로자리오 도슨 – Rosario Dawson

로자리오 도슨은 10년이 넘는 연기 경력에서 오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년 전세계 히트작 <이글 아이>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며 스타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다.

올리버 스톤의 대서사극 <알렉산더>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부인으로 출연해 콜린 파렐,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유명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쓰 프루프>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또한 <디센트>에서는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참여해 제작자로서의 능력을 증명했다. 스타일리쉬 액션영화 <씬시티>에 브루스 윌리스, 브리트니 머피 등 초호화 스타 군단과 함께 했는데, 이미 2010년 개봉할 <씬시티 2>편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까지 역할에서 그녀는 섹시하고 강인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면, <세븐 파운즈>에서는 부드럽고 청순한 듯 보이지만 마음만큼은 강인한 에밀리 포사로 돌아와 색다른 매력을 펼친다.

 

 

필모그라피

<이글 아이>(2008), <데쓰 프루프>(2007), <렌트>(2007),  <디센트>(2007),

<씬 시티>(2005), <알렉산더>(2004)



 

 

Directer

 

 

살다 보면 우울할 때도 있고, 산 송장처럼 공허하게 살아갈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 상황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움이 찾아온다. 절박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항상 도움이 찾아온다. 그러니까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된다. 늘 당신한테 도움의 손길이 찾아오는데, 다시 일어서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면 결코 뿌리쳐선 안 된다. 그게 바로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또 하나의 메시지다.  -가브리엘 무치노 인터뷰 중에서-

 

 

<행복을 찾아서>의 신화의 주인공, 가브리엘 무치노 – Gabriele Muccino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진 감독, 헐리우드의 테크닉적 연출기법보다는 우직한 연출 스타일을 고수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 그 자신이 바로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인 <행복을 찾아서>의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가 삶과 구원에 대한 주제의식을 갖고 <세븐 파운즈>로 윌 스미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은 <라스트 키스>로 제18회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받으며 미국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였으며, <행복을 찾아서>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행복을 찾아서>에서 이미 함께 영화를 만들었던 제작자 블랙 토드는가브리엘이 제일 잘 하는 일이 바로 본능적인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이를 열정적이고 공감 가는 방식으로 스크린에 재현시키는 것이다라며 그에 대해 설명한다. 이점이 바로 <행복을 찾아서>, <세븐 파운즈>와 같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만의 재능일 것이다.

 

 

필모그라피

<행복을 찾아서>(2006), <리멤버 미>(2003), <라스트 키스>(2001)

18회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라스트 키스)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