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디자이너 톰 포드의 감독 데뷔작

<싱글맨>

5 27일 개봉 확정!

포스터 대공개!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다. 구찌의 수석디자이너였으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톰포드의 감독 데뷔작 <싱글맨> 5 27일로 드디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감독: 톰 포드/ 출연: 콜린퍼스, 줄리언 무어, 니콜라스 홀트, 매튜 구드 /수입: ㈜스폰지 이엔티/ 배급: CJ엔터테인먼트)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자전적 소설 <싱글맨> 원작!

세계적 디자이너 톰포드의 감독 데뷔작이자

66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싱글맨> 개봉확정!


비록,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로 각광받는 톰 포드였지만 그가 감독을 선언했을 때 주변인들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싱글맨>이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순간, 숨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영상과 원작의 문구 하나하나 정성스레 옮겨놓은 그의 손길에 모두가 감탄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 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콜린 퍼스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기며 콜린퍼스를 위한 최상의 배역_TIME’이라는 찬사를 얻는다.  

<싱글맨>은 애인을 잃고 자살을 결심한 남자가 오래된 여자친구와 새로 알게 된 한 남자로 인해 일생일대의 찬란한 하루를 겪게되는 영화. 주인공 조지역을 맡은 콜린 퍼스는 톰 포드의 안경을 쓰고, 블랙&화이트의 정제된 수트를 입고 영국액센트가 담긴 목소리로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그리고 조지의 오래된 이성친구 줄리언 무어는 할리우드에서도 가장 고전적인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로 1962년 당시의 레트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조지를 따르는 제자 케니(니콜라스 홀트)는 데뷔작 <어바웃 어 보이>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인물. 잘 자라준 이 소년이 조지를 상실감으로 가득한 삶의 늪에서 빠져 나와 다시 살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청년 역할을 맡았다. 또한 최근 <왓치맨> <프로포즈 데이> 등을 통해 여성관객들에게 새로운 잇맨으로 각광받고 있는 매튜 구드가 조지(콜린 퍼스)의 옛 연인 짐 역할로 등장해 할리우드 섹시남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5 27일 개봉 확정하며 2종 포스터 공개!


 

 

이번에 공개된 <싱글맨> 2종 포스터는 오리지널리티와 동성애 영화임에 방점을 찍는다. 톰 포드와 줄리언 무어가 등장하는 첫 번째 포스터는 해외포스터 디자인으로 한 남자의 고독에 중점을 둔 포스터이다.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패셔너블하다.”는 평소 톰 포드의 스타일과 일맥상통하는 포스터로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관객의 눈길을 끈다. 특히 콜린 퍼스, 줄리언 무어의 얼굴과 겹쳐보이는 배경들은 영화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리고 두 번째 포스터는 영화 속 인물들에게 일어나는 관계에 포커스를 맞춘 디자인으로 주인공 조지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 여자는 나를 숨쉬게 하고, 이 남자는 나를 뜨겁게 한다!” 라는 문구가 함께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기존 해외 포스터에서 볼 수 없었던 니콜라스 홀트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욕망과 사랑의 정점을 선보이며 국내 여성관객들에게 많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영화 <싱글맨>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자전적 소설 [싱글맨]을 원작으로 한다. 크리스토퍼 이셔우드는 타임지가 선정한 현대 100대 영문 소설에 꼽힌 작품[베를린이여 안녕]을 집필한 작가로 1964년 출간된 [싱글맨]은 이셔우드가 60세때 쓴 작품이다. 출간 당시, 동성애자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작을 톰 포드가 영화화 한 것. 원작의 문학적 감성과 톰 포드의 예술성이 만나 빚어낸 황홀경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객들의 기대감은 점점 고조되어 가고 있다. 스타일리쉬의 마지막을 보여줄 영화 <싱글맨> 5 27,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ABOUT MOVIE

감독: 톰 포드

출연: 콜린 퍼스, 줄리언 무어, 니콜라스 홀트, 매튜 구드

원작: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자전적 소설 [싱글맨]

장르: 센세이션 드라마

러닝타임: 101

수입: ㈜ 스폰지 이엔티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국내개봉: 2010. 05.27

 


 
SYNOPSIS

삶의 이유를 상실한 한 남자, 그의 찬란한 하루가 시작된다!!

1962,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오랜 연인이었던 짐(매튜 구드)의 죽음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죽음보다 더한 외로운 일상을 맞이한다.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유일한 여자친구 찰리(줄리언 무어)가 있다.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과의 하룻밤을 제안하고, 조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삶을 정리하려는 조지 앞에 매력적인 제자 케니가 접근하고 우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며 조지는 짐을 잊고 케니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