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몽키즈><그림형제>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

타이드랜드

환상적인 예고편 대공개!

 

내달 2 5일 개봉예정인,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의 기괴하고 아름다운 환상여행을 그린 <타이드랜드>(수입/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가 환상적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소녀!

그녀의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타이드랜드> <그림형제><12몽키즈><피셔킹><브라질: 여인의 모험> 등 영화사 걸작들을 만들어왔던 테리 길리엄 감독의 신작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광기와 모험의 세계를 그려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감독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영화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마약중독자인 히피 부모 아래서, 학교도 가지 않고 머리만 남은 바비인형 친구들과 놀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 엄마도 죽고, 아빠도 죽고, 남은 건 허물어져가는 집과 시체 뿐이지만 질라이자 로즈의 상상 속에서 이 악몽 같은 현실은 환상적인 모험으로 탈바꿈한다. 왕자님과의 밀회, 새로운 가족의 탄생,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가족의 비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환상여행은 대단히 충격적이면서도 대단히 아름답고, 흥미롭다.

 

할리우드 최고의 비쥬얼리스트

테리 길리엄 감독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예고편!

 

이번에 공개된 <타이드랜드>의 예고편은 팀 버튼,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비쥬얼리스트로 손꼽히는 테리 길리엄 감독답게 환상적인 비쥬얼이 돋보인다. 황폐한 초원, 기괴하고 음산한 집,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 그리고 머리만 남은 비비인형 등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초현실적인 영상들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소녀의 모험담을 더욱 흥미롭고 신비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끝없이 떨어지는 토끼굴 장면, 집이 바다에 가라앉아 수영을 해서 아빠에게 다가가는 장면 등은 이 영화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특징을 잘 드러내는 멋진 장면들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컬린의 원작소설 영화화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수상작

<타이드랜드>는 뉴욕타임즈 및 유수 언론으로부터 인간 본성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작가중 하나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컬린의 원작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 판타지와 스릴러, 미스터리와 순수문학을 오가는 원작소설의 매력은 테리 길리엄 감독의 손끝을 거쳐 환상적인 모험으로 거듭났다. 이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환상적인 비쥬얼로 가득한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타이드랜드> 2 5일 개봉예정이다.

 

 

Synopsis

세상의 끝에서 벌어지는 아름답고 기괴한 환상여행!

조숙하고 상상력 풍부한 11살 소녀 질라이자 로즈!

학교도 가지 않고, 마약중독자 히피 부모를 돌보며 살고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으며 상상의 여행을 하고

머리만 남은 바비인형 친구들과 놀면서 외로움을 견디어 낸다.

엄마가 죽자, 아빠 노아와 함께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 된 질라이자는

집 주변을 탐험하던 중 비밀에 휩싸인 검은 옷의 유령과 해적 선장을 만나

충격적인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Information

 

        :      타이드랜드 (Tideland)

        :      테리 길리엄

        :      조델 퍼랜드, 쟈넷 맥티어,

브랜든 플레쳐, 제프 브리짓

수 상 내 역: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      판타지, 드라마

상 영 시 간:       120

관 람 등 급:       15세 관람가

수 입/배 급:       마스 엔터테인먼트

개봉예정일 :      2009 2 5




예고편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