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8일 개봉

 

 

 

 

 

 

 

 

상상초월 엽기코믹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마츠오 스즈키 감독

우치다 유키, 쿠도 칸쿠로, 아오이 유우, , 츠마부키 사토시 출연

 


 


INTRO

 

콰이어트룸에 온 것을 환영해

보호실 말이야! 우리는 그렇게 불러

남한테 피해주거나 자기 목숨 함부로 하면 가는 방

나는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제일 싫어

거식증으로 토하는 것들, 손목 긋는 것들, 약 하는 것들! 병이기는 해도 짜증 나

저기 저 여자, 밥은 안 먹고 링거 맞을 때마다 ‘칼로리가 들어왔다!’면서 돌아다녀

여기 있는 의미가 없잖아

피아노 치는 사에 역시 너무 말라서 뇌가 안 돌아. 지가 왜 마르고 싶은지도 모를 정도로!

? 난 말이지...그냥 좀 식욕이 없어서 안 먹었는데 위가 작아졌고 그래서 오게 된 것뿐...

있잖아, 콰이어트룸에서는 항상 누가 울고 있어

이렇게 사람들이 잔뜩 있는데 이렇게 고독한 곳은 여기 밖에 없을 테니까

Welcome to the Quiet Room

 


SYNOPSIS

 

마감 하루 전 그와 다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다?

28, 독신녀, 일중독 프리랜서 작가인 사쿠라 아스카(우치다 유키). 어느 날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방의 침대에 묶여 있다. 그곳은 여성전용 폐쇄병원의 독방으로 일명 콰이어트룸으로 불린다. 간호사는 그녀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해 이곳까지 실려왔다고 설명해주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그날 밤 마감을 앞두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쿠도 칸쿠로)와 다툰 후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자살이라니!

 

콧물 스프, 엉터리 체조, 수상한(?) 그녀들과의 유쾌한 동거동락!

아스카는 졸지에 약물중독자 취급을 받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범상치 않은(?) 환자들과 함께 콧물 같은 스프나 먹으며 지내는 게 억울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그런데 우연히 같은 병동의 거식증 환자 미키(아오이 유우)와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주변 사람들과도 벽을 허물게 되고 낯설고 힘들었던 병원 생활이 점점 재미있어지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콰이어트룸에서 과연 그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ABOUT Quiet Room 1

 

상상초월 엽기코믹, 아무도 그녀들을 막을 수 없다!

신선도 100퍼센트 개성이 꿈틀거리는 그곳

 

일도 연애도 언제나 열심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여성전용 폐쇄병동에 강제 입원하게 된 아스카! 일상생활조차 위태로워 보이는 아스카를 지켜보면서도 언제나 개그를 잊지 않는 남자친구 테츠오! 살벌한 인상,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거식증 환자 미키! 식탐에 사로잡혀 돈과 음식에 집착하게 된 전직 포르노 배우 니시노! 흥분한 환자 때문에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여전히 병원을 지키는 카리스마 간호사 에구치! 병원에 들어와 5년 동안 한 끼도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었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눈물 어린 저녁식사를 했던 부르주아 사에!

한정된 특정 장소 안에서 함께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특별한 사연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드라마틱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처럼 영화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엔 외부와는 철저히 차단된 콰이어트룸이라는 곳에서 한데 얽힌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들에겐 모두 어떤 사연과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콰이어트룸이라는 독특한 공간에 모여있는 개성만점의 이들이 보여주는 매력만점 신선도 100퍼센트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ABOUT Quiet Room 2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별난 사람들이 전하는 리얼 스토리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를 간단히 정의한다면 여성전용 폐쇄병원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무대로 그곳에 있는 환자, 간호사들, 그리고 그 병원을 드나드는 주변인물들까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순되게도 이런 평범치 않은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너무나도 평범한 듯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이 영화가 가진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사회로부터 격리된 콰이어트룸을 상징적으로 등장시켜 평범한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결국 그들과 결코 다를 게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콰이어트룸이라는 설정과 그곳의 캐릭터들이 허무맹랑하지 않고 오히려 관객들의 공감을 사는 리얼 스토리로 다가갈 수 있는 이유는 마츠오 스즈키 감독이 이제까지 소설이나 영화 등에서 타자의 시선에 스스로 태클을 걸면서 마이너리티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장편 데뷔작 <사랑의 문>에서도 그는 만화와 오타쿠들의 세계를 독특한 스타일로 연출해낸 바 있다. 신작인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에서는 무작정 사람들을 웃기는 설정들은 최대한 없애고 무거운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다. 물론 그 안에 별난 사람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웃음 포인트는 잊지 않고 숨겨두어 결코 무겁지만은 않은, 친근하면서도 그만의 유머가 살아있는 영화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ABOUT Quiet Room 3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사랑의 문> 마츠오 스즈키 감독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까지 총출동!

 

영화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는 독특한 내용과 비주얼로 일본 안팎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사랑의 문>(2004), 일본 아카데미상 최고 각본상을 수상한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2007)로 잘 알려진 마츠오 스즈키 감독 자신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뿐 아니라 연극, 문학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일본 문화계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 그가 이번에 자신의 장편소설을 직접 각본, 감독까지 맡아 본인의 역량을 총동원했다!

여기에 아스카 역으로 강인한 인상, 건강하고 활발한 이미지를 가진 우치다 유키를 낙점! 자칫 침울한 인물로 묘사될 수 있는 아스카를 밝고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일본 최고 여배우 아오이 유우는 어린 시절 마츠오와 연극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인연으로 미키 역을 맡게 되었다. 청순가련형 그녀가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거식증 환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조절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나리오 속 미키를 완벽히 표현해내 극찬을 얻었다. 게다가 일본드라마 폐인들을 만들어내며 쿠도칸 월드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어른계획의 대표주자 쿠도 칸쿠로, 한국의 여심까지 사로잡은 일본 최고의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얼빠진 바보 연기까지! 최고의 연기와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다시 없을 기상천외한 걸작을 만들어냈다.

 

 

 

 

 

 

 

 

 


PRODUCTION NOTE

_ interview with DIRECTOR 마츠오 스즈키

 

본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스스로 각본까지 맡으셨는데 배우 각각의 개성을 떠올리면서 역할을 만들었던 인물이 있나요?

소설을 쓸 때 “테츠오”를 쿠도(칸쿠로)의 이미지로 상상하면서 썼습니다. 나중에 영화에서 결과적으로 딱 맞아떨어져서 다행이었어요.(웃음) 소설을 쓸 때는 우선 중심인물을 연기해보고 주변 인물들은 목소리를 바꿔가면서 연기해봅니다. 그렇게 각각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쓰는 거죠. 한편 연극 쪽은 거의 배우 개성에 따라서 역할을 만듭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소설을 쓰는 게 더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영화화하면서 원작소설과 차이를 둔 부분이 있다면?

원작은 모든 것이 아스카의 시선으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영화로는 1인칭으로 그리기 어렵기도 해서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아스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테츠오에게는 테츠오의 것을, 미키에게는 미키의 주관이 있는 드라마의 느낌이랄까?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나오고 끝나는 그런 영화를 하고 싶었어요.

 

<훌라걸스>를 연기한 아오이 유우가 미키 역할이죠?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서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의 외모와는 전혀 다르게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유우 씨가 14, 15살일 때부터 제가 아버지이거나 남편 역할로 같이 무대에 섰거든요.(웃음) 솔직히 저도 이렇게까지 해줄 줄은 몰랐어요. 연기도 너무 좋고 자연스럽고. 의상이나 스타일 역시 본인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했는데 미키를 너무 잘 표현해줘서 고마웠죠.

 

여타의 영화에서는 거의 주연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츠마부키 사토시가 코모노라니! 캐스팅이나 연기지도 같은 게 정말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

츠마부키 씨는 화장으로 눈썹을 연결했을 때 “해냈다”라고 생각했어요.(웃음) 잘생긴 얼굴이 한 번에 망가지잖아요! 역할에 따라 저런 걸 잘 해준다는 것이 좋은 배우구나 싶었어요.

 

이번에는 세트 중심의 촬영이었는데요. 특별히 신경을 쓰신 부분이 있을까요?

테츠오의 집은 진짜 잘 만들어졌다 싶었어요. 어쨌든 재미있는 분위기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약간 80년대 심야 드라마를 떠올리게 만드는데, 이런 세련된 분위기가 기존의 일본영화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콰이어트룸은 전부 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큐브릭의 영화 같은 이미지를 노렸어요.(웃음) 그곳은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굳이 현실감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어요. 실제로는 저렇게 멋진 인테리어는 아닐 거에요.

 

연출상 힘들었던 씬이 있었나요?

아스카와 테츠오가 싸우는 장면이요. 물건을 던지는 등의 액션도 있었고, 비도 내리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싸우는 원인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발생한 둘만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런 미묘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썼어요. 또 테츠오와 아스카의 회상 장면이 서로 다르거든요. 서로가 기억하는 그날 밤의 싸움이 다른 거에요. 그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고요.

 

병원 환자들이 모두 나와서 같이 추는 체조가 있잖아요? 거기 나오는 춤이나 율동을 마츠오 씨가 직접 만드셨다고요.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일이거든요(웃음). 병원 내에서의 댄스니까 일반인이 만든 춤이 적당할 것 같았고요. 또 영화에 노래가 나오는 장면은 꼭 하나 정도 넣고 싶었습니다.

 

인생에서의 재미에 대한 철학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게 숨겨진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사실은 예전부터 줄곧 생각해오던 건데요. “어른계획이라는 극단의 이름처럼, 저는 “재미가 없는 채로도 사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어른스러운 생각과 “바보 같은 재미라도 좋다는 인생, 둘 사이에서 고민해왔어요. 어른답게 사는 삶에 대한 동경도 있는데 정작 저는 재미를 추구하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역시 “재미없음을 받아드린다”는 것이 인생의 제 2단계라고나 할까? 중년이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웃음) 그런 의미에서는 “28세의 아스카”는 제 분신 같은 의미네요.

 

아스카가 수면제를 먹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은 겨우 800자 짜리 재미있는 칼럼을 쓰지 못해서인데요. 감독님도 역시 그런 경험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내 자신에게 창조적인 능력 따위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충격을 받거나 굉장히 좌절할 수 있잖아요. 사람들은 그럴 때 극단적인 방법으로 타인의 눈을 피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은 저에게도 해당되겠네요. 결국은 본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이번 작품을 완성시킨 소감을 말한다면?

생각 외로 무거운 내용이 되었어요. 좀 코믹해질 것을 예상하면서 찍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게 마냥 싫은 무거움은 아닙니다. <사랑의 문>은 축제 같은 영화였잖아요.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장난치지는 말자, 웃음이 나는 장면이 있어도 그 상황에 대한 결과적인 산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등장인물들에게 다양한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IRECTOR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21세기 문화영웅! 마츠오 스즈키 shiziki matsuo

마츠오 스즈키는 결성 20주년을 넘긴 극단 어른계획의 대표이자, 연출가, 극작가, 배우, 칼럼니스트, 수필가, 소설가 등 장르를 넘어서 활약하는 21세기형 아티스트다. 특히 어른계획은 쿠도 칸쿠로나 아베 사다오를 필두로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냈으며 소극장의 틀을 벗어나 실험정신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일본의 대중문화의 선두주자로 맹활약중인 대표적인 극단이다.

영화감독으로서 그는 2004년 장편 데뷔작 <사랑의 문>이 제61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릴리 프랭키 원작 <오다기리죠의 도쿄타워>의 각본을 맡아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고 각본상을 수상, 다시 한 번 그의 재능을 인정 받았다. 그리고 2008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2006년 제 134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그의 원작소설을 직접 영화화한 것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동시에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Filmography

2007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각본

2007 <열흘 밤의 꿈> 감독

2005 <그녀의 은밀한 사랑일기> 감독

2005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출연

2005 <인 더 풀> 출연

2004 <사랑의 문> 원작/감독

 


CAST

1. 일도 연애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프리랜서 작가

- 사쿠라 아스카 役  우치다 유키 Yuki Uchida

모두의 마음 속에는 각각의 아스카가 있어요. 그래서 아스카가 소중하고 의미 있죠.”

 

1975년 도쿄 태생. 1992 TV드라마로 데뷔, 이듬해 유니치카 수영복 캠페인 걸로 선출되면서 하이틴 스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주목 받게 되었다. 영화 <꽃보다 남자> 이후 드라마 <밤비노>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열연을 펼쳐 대중들의 사랑을 얻었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던 그녀는 평소에도 존경해마지 않았다는 마츠오 감독의 장편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진짜 연기를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이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Filmography

2007 <감독만세>

2007 <밤비노>(TV드라마)

1997 <캐츠아이>

1997 <비트>

1995 <꽃보다 남자>

 

 

2. 어떤 상황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개그본능 작렬! 삼류 방송인

- 사쿠라의 남자친구 텟짱 役 쿠도 칸쿠로 Kankuro Kudo

테츠오와 저의 공통점은 아무리 힘든 상황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꿔버린다는 점이죠.”

 

1970년 미야기 출신으로 마츠오 스즈키의 어른 계획극단 배우이자 작가이다. 작가로서 그는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키사라즈 캐츠아이> 등 다양한 TV드라마 시리즈의 극본을 써내며 신선한 소재와 재미를 어필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영화로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고 각본상을 수상했던 <GO> <핑퐁> <마이코 한!> 등이 바로 그의 손을 거쳐간 작품. 배우로서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등의 작품에 참여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처럼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 배우로, 작가로, 연출가로, 감독으로! 여기에 Group Damashi 밴드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그는 넘치는 끼와 재능을 펼치며 거부할 수 없는 그만의 문화세계, “쿠도칸 월드를 만들었다.

 

Filmogrphy

2007 <마이코 한!> 각본

2006 <키사라즈 캐츠아이-월드시리즈> 각본

2006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출연

2005 <한밤중의 야지기타> 감독/각본

2004 <식스티나인> 각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출연

2003 <키사라즈 캐츠아이>(TV드라마) 각본

2001 <GO> 각본

2000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TV드라마) 각본

 

 

3. 서늘하리만큼 차가운 외모, 그 안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

- 거식증 환자 미키아오이 유우 Yu Aoi

콰이어트룸에서 아스카를 훔쳐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자, 내가 연기한 미키가 틀리지 않았구나 안심했어요.”

 

1985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뮤지컬 <애니>의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하게 되었다.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4년 그와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 <하나와 앨리스>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 후 <훌라걸스>로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는 등 크고 작은 영화, 드라마들을 통해 그녀의 연기력을 입증했다. <허니와 클로버> <무시시>, 최근 드라마 <오센>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순한 외모 못지 않은 연기 실력이 호평을 받으며 명실상부 일본 최고 여배우 입지를 굳히고 있다.

 

Filmography

2008 <도쿄!>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2007 <무시시>

2006 <허니와 클로버>

     <훌라걸스>

     <철콘 근크리트>

2005 <변신>

2004 <하나와 앨리스>

2001 <릴리 슈슈의 모든 것>

 

 

4. 이보다 더 찌질할 순 없다! 머리까지 나쁜 저질 펑크족

- 텟짱의 아는 동생 코모노츠마부키 사토시

갈 때까지 가겠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는데요, 그래도 감독님의 코미디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1980년생. 후쿠오카에서 태어났으며 <워터 보이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조제를 사랑하는 대학생 역을 맡아 키네마준보선정 남우주연상을 비롯, 각종 영화제의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오렌지 데이즈>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로렐라이> <눈물이 주룩주룩> <도로로> <츠키카미>, 그리고 지난 겨울 연극 <Kill>에도 도전! 해를 거듭할수록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깊이 있는 연기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Filmography

2009 <보트>

2008 <도쿄!>

2007 <도로로>

2006 <눈물이 주룩주룩>

2005 <봄의 눈>

2004 <식스티나인>

2003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1 <워터 보이즈>

 

5. 불행을 삼키고 불행을 토하는 광기 어린 집착의 소유자

- 전직 애로배우 폭식증 환자 니시노 役 오타케 시노부

저는 배우로서 마츠오 씨만의 작품세계가 너무 좋아서요. 어느 작품에서라도 같이 작업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나 <청춘의 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출연작마다 연기력을 인정 받아 명실상부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TV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2000년 영화 <철도원>으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 이를 비롯해 2003년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그 외에도 <검은 집> <GO> <사랑의 문>, 최근에는 <머나먼 하늘로 사라진> 등에 출연했다.

 

Filmography

2007 <머나먼 하늘로 사라진>

2004 <사랑의 문>

2003 <아수라>

2001 <GO>

1999 <검은 집>

     <철도원>

1975 <청춘의 문>

 

6. 규칙과 통제를 사수하는 강철 행성의 외계인

  - 병원을 카리스마로 장악한 간호사 에구치 役 료

차디찬 간호사 에구치를 연기하면서 저는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를 가진 그녀는 처음 모델로 데뷔해 패션잡지나 CF 등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6년 드라마 <롱베케이션>에 출연, 본격적으로 여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고 같은 해 가수로도 데뷔했다. 영화 <쌍생아>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으며 꾸준히 다양한 역할로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Filmography

2008 <서양 마녀는 죽었다>

2006 <시효경찰>(TV드라마)

2003 <밝은 미래>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001 <히어로>(TV드라마)

1999 <쌍생아>


STAFF

감독/각본        마츠오 스즈키

원작             <콰이어트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ritten by 마츠오 스즈키

제작             테시마 마시오

                 아마다 하루노이

나가사카 마키코

                 키타즈와 나오키

            모리모토 세이치

책임 프로듀서    오가와 신지

프로듀서         이마무라 타카코

                 수가와라 나오타

촬영             오카바야시 아키히로

조명             야마자키 키이히코

미술             코이즈미 히로야스

음악             야스이 신

 

 

INFORMATION

제목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원제  Welcome to the Quiet Room

감독  마츠오 스즈키

출연  우치다 유키, 쿠도 칸쿠로, 아오이 유우, , 츠마부키 사토시

제작국  일본

제작연도  2007

러닝타임  118

장르  코믹 드라마

관람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예정

수입/배급  스폰지

개봉  8 28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