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베드>

 In Bed

 

 

 

 

 

기본 정보

 

 

Cast

블랑카 르윈  / 다니엘라

곤잘로 발렌쥬엘라  / 부르노

 

 

 

Staff

감독: 마티아스 비제

제작:  애드리안 솔라, 크리스토프 메이어

각본:  훌리오 로하스

촬영:  가브리엘 디아즈, 크리스티앙 카스트로

미술:  콘스탄자 메자 로페핸디아,  메르세데스 마람비오

편집:  파울라 탈로니

음악:  디에고 폰테킬라, 보리스 헤레라

 

 

 

원제:   En la Cama  <In Bed>

러닝타임:  85

장르:   명품에로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제작연도: 2006

제작:  세네카 프로덕션 (칠레), CWM 필름 컴퍼니 (독일)

수입:  ㈜크래커픽쳐스

국내개봉:  2008 12 24

 

 

 

 

 

 

About Movie

 

 

세계 유수 영화제가 극찬한 명품 에로드라마!!

 

<인베드>는 모텔 방이라는 극히 제한된 공간 속에서 러닝타임이 끝나는 내내 단 두 명 만의 배우를 데리고 남녀의 원 나잇 스탠드로맨스를 다뤘다. 개봉 당시 비평가들로부터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뛰어난 영상미등의 찬사를 받으며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다.

<인 베드>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되어 4개 부문에서의 수상을 시작으로, 로카르노 영화제,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30여 개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으며 국제적으로 많은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마치 <비포 선 라이즈>의 에로틱 버전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세계가 인정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1979년 생인 젊은 천재감독 마티아스 비제는 <인 베드>에서 두 배우의 눈짓, 미묘한 표정 변화 그리고 침묵을 통해 남녀간의 인연과 사랑의 허무함을 잘 드러내었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 속 남녀주인공은 젊은 연인들의 메타포로 감독은 그들을 통해 세상의 많은 커플들의 섹스와 사랑, 헤어짐을 그려내고 있다.

 

 

두 남녀가 펼치는 원 나잇 스탠드의 생생한 현장중계!!

 

<인베드>는 처음 만난 젊은 두 남녀가 좁은 모텔 방 안에서 하룻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에서 기획된 작품으로 영화의 시작부터 대담한 클로즈업과 롱 테이크, 육체의 미세한 떨림을 포착하는 섬세함까지, 남녀의 마음 속까지 화면으로 옮긴 듯 자유자재의 카메라 위치로 보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인 베드>에서 섹스는 남녀 주인공인 부르노와 다니엘라가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을 나누고, 웃고 이야기하고 기억하고 서로 미워하고 사랑하는 시작점이 된다. 또한 모텔 방의 침대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 아주 훌륭한 표현 장소이며 두 주인공이 관객에게 가장 큰 거짓과 진실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곳이다.

<인 베드>는 원나잇 스탠드의 상황에서 전개되는 시간의 흐름에 맞춘 남녀의 동선과 이야기를 모텔 방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최대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는 다채로운 카메라 워킹을 통해 침실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이야기를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해 줄 것이다. 

 

 

 

 

 

 

Synopsis

 

 

침대에서 남녀는 꿈을 꾸고, 사랑을 나누고 그리고 배신한다.

 

격한 정사를 끝낸 다니엘라와 부르노. 정사 후 꿀 맛 같은 담배연기를 한 움큼 들이키지만 그들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이름 조차 기억하지 못할뿐더러, 불과 몇 시간 전 산티아고의 어느 파티에서 만났을 뿐이다.

그 둘은 오래 전부터 사귀어 온 연인관계는 아니지만 과거의 섹스편력에 대해, 그리고 좀 더 길었던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TV를 보고, 이내 욕실에서 두 번째 섹스로 이어진다.

섹스를 나누면서 점차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낯선 남녀는 그것이 바로 사랑임을 알게 된다. 원 나잇 스탠드였기에 불가능 하다는 걸 알지만 어느 새 서로의 기억과 꿈들, 진실과 거짓들, 두려움과 열망, 배신과 정절, 사랑과 증오 등을 공유하게 되는데, 두 번째 섹스 후 부르노는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이번 주에 벨기에로 떠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 어떤 희망의 빛이 다니엘라의 눈에서 사라지고, 이에 일부러 부르노의 감정을 상하게 하려고 이런 섹스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고 말하자 부르노는 상처를 받게 된다.

서로에게서 사랑을 느끼지만 대놓고 표현할 수 없어 서로 의미 없는 섹스를 나눈 것뿐이라고 애써 담담한 척 말하며 말로는 옷을 챙겨 입고 이 곳 침실을 나가자고 몇 번씩 말하지만 사실 둘 다 떠나고 싶지 않고 시간은 아침으로 향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니엘라가 지금까지 숨긴 밝힐 수 없었던 하룻밤의 비밀을 얘기하려하는데

 

 

 

 

 

Cast

 

 

많은 우연들이 겹치고 겹쳐서 우린 만난거야

 

블랑카 르윈_다니엘라 역

 

블랑카 르윈은1974 8 7, 칠레 산티아고 에서 태어났다. 

1997 <Tic Tac>라는 TV시리즈로 데뷔해, 지금까지 16개의 TV 시리즈 물에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그러면서 <Eternal Blood>, <Black Angel>등의 영화에도 출연하게 된다. 2003년 마티아스 비제 감독의 <Saturday>라는 작품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인베드에 참여하게 된다. 그녀는 단 두 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이 작품에서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결혼을 며칠 앞두고 만난 부르노에게서 사랑을 느끼지만, 오르가즘에 오른 그가 내뱉은 다른 여자의 이름을 듣고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의미 없는 섹스였다고 말하는 다니엘라로 분해 탁월한 심리묘사를 보여준다. “인베드를 통해 국제영화제에서 4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현재 <New Brooklyn>이라는 작품에 출연하여 후반 작업 중이다.

 

 

 

난 널 보는 순간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곤잘로 발렌쥬엘라_부르노 역

 

곤잘로 발렌쥬엘라는 1978년 1월 28 칠레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2001 <Piel Canela>에 출연을 계기로 연기에 발을 디디게 된다. 그 후 각종 TV시리즈와 영화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잘 생긴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인베드에서 다니엘라 역의 블랑카 르윈과 짧아서 더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부르노로 분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 한다. 다시는 다니엘라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리며 미세한 표정 변화, 침묵 그 자체로 부르노의 심리를 꿰뚫어보게 만든다.

 

 

 

 

 

Director

 

단 한편의 영화로 전세계 평론가들을 단숨에 매혹시킨 젊은 천재감독!

 

감독 : 마티어스 비제

 

마티어스 비제는 1979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칠레 시네마 스쿨을 졸업하기 전, 그는

 “Sabado(Saturday)”라는 작품을 연출해 처음으로 상업적 개봉을 했고,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함께 일한 배우들로부터도 덕망을 얻게 된다.

“En la cama(In bed)”는 독일의 제 52회 맨하임 하이델베르크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되어 “Rainer Werner Fassbinder Price”를 비롯해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그리고 세계 각지의 영화제로부터 초청 받아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n la cama(In bed)”는 모텔이라는 극히 제한된 공간에 있는 남녀에게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한 마티어스 감독만의 특유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에게 지지를 받았으며, 2006년도 칠레 전체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

현재 그는 “Walking”이라는 작품의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으며 곧 이어 영화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Interview with the Director

 

1. 무엇에 영감을 받아 이 영화를 만들었나?

  

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도전에서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단 하룻밤 동안, 한 공간에서 단 두 명의 캐릭터를 데리고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도전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현대적 요소를 가진 스토리에 집중하고 싶었다. 두 캐릭터가 모텔 룸 안에서 섹스를 나누는 몇 시간 동안, 캐릭터들의 좀 더 깊은 감정들 사이에 일어나는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다. 그러한 것들이 나에게 영감을 주어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2. 당신의 영화는 사랑과 인간관계의 친밀함에 대해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다. 리얼리티의 세밀함을 재창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나? 어떠한 애드립도 없이 스크립트에 따라 촬영했다는 것이 의문스럽다.

  

오직 섹스를 나누기 위해 호텔로 간 실제 두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 그리고 그 날밤 그 둘만의 친밀한 순간에 벌어지는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인베드를 촬영할 당시 나의 목표였다. 나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대본 작업 시 굉장한 노력을 들여 재창조해냈다. 우리는 거의 실제로 사용하는 대사를 대본에 옮기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애드립은 일종의 리허설이었다.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위해 리허설을 하는 동안 수많은 애드립을 실험했다. 이러한 애드립을 거친 후 스크립트의 많은 부분을 다시 썼다. 그것은 6개월여에 걸친 과정이었다. 실제 촬영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스크립트에 충실했다. 오직 몇 개의 애드립만 허용했을 뿐이다. “인베드에서의 침묵은 나에게 대사보다 더 중요했다. 왜냐하면 침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침묵이야말로 진실한 대화의 한 부분이며 진실한 관계의 한 부분이다.

 

3. 두 배우는 얼마나 능동적으로 인베드의 촬영에 참여했나?

그들은 당신의 지시에만 따라야 했나?

  

두 배우는 진정으로 인베드의 촬영 과정에 몰입했다. 나는 많은 자유로움 속에서 일하기를 원했고, 리허설은 이 영화가 실제로 무엇인지 발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나는 사전에 미리 준비되어 정해진 아이디어로 일하기를 원치 않았다. 촬영하는 동안 배우들은 그들의 캐릭터를 끌어내기 위해, 또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수많은 모텔 룸에서 연기를 시도했다. 이러한 그들의 센스가 수많은 마술과 같은 순간들을 표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리허설은 정해진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제때 잘 표현해내고 그들의 연기를 꽃피우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4. 다니엘라와 부르노가 촬영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데, 그들의 실제 경험이 이 영화에 반영 되었나? 그리고 대사 중 배우들이 만들어 낸 것도 있나?

  

물론이다. 이 이야기 자체가 어느 누구의 경험에 모두 가깝기 때문에 배우들의 경험도 확실히 그들의 연기에 녹아있을 것이다. 배우들은 스크립트의 상황을 매우 빠르게 인식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아냈다. 우리는 스크립트에 충실하게 촬영했고, 배우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깊어진 친밀감에 도달해 있었기 때문에, 영화 종반부의 배우들의 연기는 배우와 스텝들이 촬영하는 동안의 모든 드라마틱한 심리를 도왔다. 우리가 스크립트에 충실하게 촬영한 이후, 이야기의 종반부는 촬영의 종반부와 조화를 이루었고, 그래서 모든 스텝과 배우들은 함께 울었다. 매우 격앙된 과정이었고 또한 러브스토리의 마지막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5. “인베드의 배우들은 어떻게 선택했나?

  

나는 이 프로젝트에 충분히 녹아들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배우가 필요했다. 블랑카 르윈과는 이전 영화의 작업을 같이 했기 때문에, 그녀를 염두 해두고 시나리오를 썼다. 곤잘레스 발렌쥬엘라가 다른 영화에서 연기한 것을 보고, 그가 나의 캐릭터를 잘 연기할 것이란 걸 알았다. 그들은 많은 상을 받았으며 이 영화를 위한 훌륭한 비평가였다. 나는 그들과 함께 인베드를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감사하며 즐겁게 생각한다. 그들은 이 영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다.

 

6. 새벽녘, 다니엘라와 부르노는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후 그들은 서로를 떠난다. 이것은 당신이 사랑을 위한 그 어떤 미래도 보지 못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우리 시대의 문제점 인가?

  

나는 이것이 우리 시대의 사랑의 결말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나는 관객에게 질문을 남기고 싶었다. 나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그들 자신의 사랑, 관계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해 질문을 가지길 바랬다. 그것이 바로 왜 이 영화가 만들어졌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이 바로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분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답을 주고 싶지 않았고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7. 내 친구 중 한 명인 영화평론가는 인베드를 정치적 영화라고 부른다. 그는 이 영화가 현재 칠레의 개인주의에 대한 영화라고 얘기한다. 일부 사람들은 정치를 멀리한다. 그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이 영화에 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해석이다. 어느 볼리비아 감독은 인베드를 칠레의 역사라고 말했다. 글쎄, 해석은 자유로울 수 있고 그것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적이든 역사적이든 그것보다 훨씬 단순한 것이든 이 영화가 그들이 인베드를 떠나 그들의 삶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하게 했으면 한다.   

 

8. “인베드의 비쥬얼 스타일은 어떻게 생각해냈나?

  

그것은 나에게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연극의 포맷으로 빠지기 쉬운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강렬한 영화적 비쥬얼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고,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가치가 있었다. 영화 초반부에 캐릭터들이 서로에 대해 모른 채 피상적인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카메라는 캐릭터의 상황에 가깝게 움직였다. 이 부분의 편집은 카메라의 매우 빠른 원근법과 앵글을 보여주지만, 캐릭터들이 깊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면서 테이크는 캐릭터들의 표현에 맞춰 길게 집중하게 된다. 카메라는 느려지고 포커스는 더욱 이야기와 그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에 맞춰진다.

                                 

9. “인베드의 국제적인 배급에 대한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전세계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면 나는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 영화는 약 30여 개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 국제적으로 많은 갈채를 받아 날 놀라게 했다. “인베드는 많은 나라에 이미 팔렸고 평론가와 관객 모두가 꽤 좋아해 주었다. 매우 기쁘게도 나는 국제영화제와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했고,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즐기는지 보았다. 이 영화가 롱런한 이유는 사람들이 인베드의 스토리에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0. 무엇이 당신을 감독이 되도록 이끌었나?

  

나의 부모님은 두 분 다 건축디자인을 하셔서 나는 매우 예술적인 교육을 받았다. 나는 내가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전형적인 감독이 된 이야기는 없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 아무도 나에게 카메라를 주지 않았고, 나는 영화를 보러 가는 것 보다 축구 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했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무렵 사건이 일어났다. 어느 날 밤, 내 친구 중 외국에서 영화 공부를 하는 친구와 만나 우리는 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나에게 그의 경력과 영화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얘기해 주었다. 내가 이런! 왜 이런 공부를 하지 않았지?” 라고 생각하는 동안 경찰들이 우리를 경찰서로 데리고 갔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 순간부터 나는 영화가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 당신이 존경하는 감독은 누구인가?

  

나의 영화들에 영감을 준 몇몇 존경하는 감독이 있다. 나는 늘 큰 규모의 영화나 역사적 영화보다는 독립영화를 더 좋아한다. 간단하지만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가 좋다. 내가 존경하는, 이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몇 명 있다. 폴 토마스 앤더슨, 짐 자무시, 소피아 코폴라, 리차드 링클레이터, 구스 반 상트, 그리고 라스 본 트리에가 그들이다.

 

12. 앞으로 당신이 만들 프로젝트에 대해 말해줘라.

  

“About Crying”이라는 제목의 새 작품을 끝낼 것이다. 이 영화는 바르셀로나의 거리에서 하룻밤 동안 커플의 헤어짐을 그린 이야기이다. 실제로는 너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커플의 매우 어려운 순간을 보여준다. 그들은 바르셀로나의 거리를 새벽까지 걷는다. 그들은 그들의 관계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나는 매우 행운아다. 좋은 시나리오가 있고, 재능 있는 배우들이 있고, 그리고 그 뒤에 좋은 이야기가 있기에






 
 
 
 
 

Posted by 다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