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 로커

 

 

 

 

 

수입_ 시네마 밸리

홍보/배급_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

 

 


 

                                                                   Intro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Before you call him a man?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Yes, 'n'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 balls fly

Before they're forever banned?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

한 사람의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바다 위를 날아야

흰 갈매기는 사막에서 잠들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이 머리 위를 날아야

포탄은 지상에서 사라질 수 있을까

친구여 그 대답은 바람만이 알고 있지

바람만이 알고 있지

 

 

- 밥 딜런 Blowin’ in the wind  

 

 

 

 

 

 

 

 

                                                             Information

 
 

원작자_ 이사카 코타로

제목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원제_ 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

러닝타임_ 110

등급_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_ 2008 가을 예정

수입_ 시네마 밸리

홍보 / 배급_ 프리비젼 엔터테인먼트

 

 

CREW

 

감독_ 나카무라 요시히로

각본_ 나카무라 요시히로, 스즈키 겐이치

촬영_ 고마쓰 다카시

미술_ 하야시 치나

음악_ 기쿠치 유키오, 사사 스쿠히코

편집_ 오하타 에이스케

 

 

CAST

도르지 _ 에이타

가와사키_ 마츠다 류헤이

시나_ 하마다 가쿠

코토미_ 세키 메구미

레이코_ 오오츠카 네네

 

 

 

 

                                                               Synopsis

 

 

밥 딜런의 멜로디가 흐르면, 2년 전 그날의 기억이 찾아온다.

 

대학 입학을 위해 센다이 시()로 이사 온 시이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흥얼거리면서 짐 정리를 하는데, 노래를 따라부르는 이웃집 청년 가와사키를 만나게 된다.

괴짜 같은 가와사키는 이웃에 사는 부탄 출신 유학생 도르지가 일본에서 처음 사귀게 된 친구 둘을 동시에 잃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일본어대사전을 훔쳐 선물하자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얼떨결에 사건에 가담하게 된 시이나는 가와사키가 훔쳐 온 책이 일본어대사전이 아님을 알고 황당해하고, 우연히 알게 된 펫 숍 주인 레이코는 가와사키의 말을 믿지 말라고 시이나에게 경고를 한다. 그리고 시이나는 가와사키의 비밀 이야기를 알게 되는데

 

 

 

 

 

                                                          About Movie 1

 

 

원작자 이사카 코타로

격찬한 영화

 

소설의 세계를 드라마틱하고 현실감있게 그려내다!

 

젊은 지성파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칠드런>에 이어 세 번째로 영화화 된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력과 메시지를 전하며 작가의 전작 <중력 삐에로>와 함께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영화는 소설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며 소설만큼 디테일한 표현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태어났다.

 

작품 속의 대사를 그대로 영화에 사용해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저는 영화를 보고 책의 한 부분을 고쳐 쓰기도 했답니다. 시나리오를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완성된 영화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_ 원작자 이사카 코타로

 

이사카 코타로가 거주하고 있는 센다이 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영화에서도 올 로케이션을 거쳐 만들어졌다.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소도시만의 특별한 감성을 최대한 살리는데 주력했고, 소설 속의 소소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 드라마틱하고 미스터리한 소설의 느낌이 잘 표현된 영화는 원작자 이사카 코타로가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격찬하기도 하였다.

 

 

 

 

 

 

                                                          About Movie 2

 

 바람만이 아는 대답,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다!

 

영상 속에 흐르는 밥 딜런’의 불후의 명곡

Blowinin the  wind

 

영화의 시작과 함께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밥 딜런의 명곡 ‘ Blowin’ in the wind’는 가와사키와 시나가 친분을 쌓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매개체이자 영화의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밥 딜런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야

 

극중 가와사키의 대사처럼 밥 딜런의 노래 ‘Blowin’ in the wind’는 영화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가와사키는 시나가 부르는 노랫소리를 듣고2년 전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리고, 밥 딜런의 목소리를 닮은 그와 친구가 된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멜로디는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한다. 

 

밥 딜런의 조용하게 타이르는 듯한 목소리와 잔잔한 하모니카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 ‘Blowin’ in the wind’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안에서 상처받은 모두를 치유하는 힘을 가진다. 영화 내내 흐르는 ‘Blowin’ in the wind’의 따뜻한 선율은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 3

 

이보다 더 화려할 수 없다!

일본 청춘 스타 총출동!

 

<노다메 칸타빌레>의 에이타, <나나> 마츠다 류헤이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다!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하는 초호화 출연진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다.

 

2006년 국내에 노다메 붐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천재적인 실력과 낭만을 갖춘 바이올니스트 미네 류타로 역을 맡은 에이타. 밝고 쾌활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인기 절정에서 선택한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는 180도 변신을 꾀했다.

 

마츠다 류헤이는 일본에서 청춘을 상징하는 배우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섬세한 이목구비와 우울한 청춘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외모는 그가 맡은 캐릭터마다 마츠다 류헤이만의 색을 덧입히며,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연애사진>, <나나> 등에서 감수성 가득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그는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 맡은 가와사키 캐릭터로 삐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해낸다.

 

<허니와 클로버>에서 산뜻한 매력을 발산한 세키 메구미. 유명 CF모델로 명성을 떨쳤던 그녀는 이후 <붕대클럽>,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는 단아하고 명랑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코토미로 분하며 청춘스타로서의 면모 뿐 아니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일본 최고 청춘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이는 완벽한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Original Writer

 

"나는 작품을 집필할 때면 10,

최소한 2~3년의 앞을 내다보려고 한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파 신예 작가 이사카 코타로’

 

이사카 코타로는 동시대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주목하는 작가이다. 그는 이미 <칠드런>, <중력 삐에로>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갖고 있으며 <마왕>을 통해 일본 문학평론가와 편집자들에게 일본 문학의 계보를 잇는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기발한 발상과 유머러스한 문체, 퍼즐을 맞추는 듯한 치밀한 구성, 빛나는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지한 시선을 지닌 작가이다. 때로는 사실감 없게 느껴지기도 하는 그의 이야기는 소소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하며 현실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속에 던져진 특이하고도 평범한 우리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게 된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그의 인상적인 세계관이 완벽하게 집약된 사회 미스터리 드라마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둘러싼 사건에 숨겨진 치밀한 암시와 수수께끼는 깊고도 짙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청춘의 사랑과 우정, 가슴을 적시는 감동과 빛나는 반전이 있는 최고의 작품으로,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중요한 걸작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 작품_

<칠드런> (2005),

<러시 라이프> <중력 삐에로> <종말의 바보> <마왕> <오듀본의 기도> (2006),

<사막>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7)

 

수상 내역_

1996년 제13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

2000년 제5회 산초 미스터리 클럽상

2004년 제25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

2005년 제 57회 일본추리 작가협회상

 

 

 

 

                                                                Director

 

 

 

웰메이드 영화의 조감독, 각본가

드라마틱한 연출력까지 겸비한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1970년생인 나카무라 요시히로는 최양일 감독의 영화 <형무소 안에서>(2002), <>(2004)

등의 조감독을 거쳐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영화 <검은 물 밑에서>를 비롯한 몇 편의 스릴러물의 각본을 맡으며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영화적 경험과 양질의 소양을 풍부하게 쌓은 그는 14세의 소녀와 남동생의 사춘기 판타지를 유머러스하게 묘사한 영화 <루트 225>(2006)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감독 반열에 올랐다.

 

모두들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건 어렵다라며 영화화 작업을 만류했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소설을 영화로 만들고 싶었고 작품 속에 있는 트릭을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할 것인가 또 어떻게 그 내용을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려울수록 더 해보고 싶었습니다. 완성된 영화를 보고 몇몇 장면에서는 가슴이 복받쳐

눈물이 났습니다. “

 

원작 소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문장표현이 워낙 섬세해서 영화화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탄탄한 실력의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는 각본을 직접 집필하며 소설만큼 꼼꼼하고 교묘한 구성으로 원작을 멋지게 영상화했다. 그렇게 소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반짝거리면서도 애달픈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완벽한 영화로 재탄생했다.

 

 

Filmography_

 

<일본의 무서운 밤> (2004)

<절대공포 부스> (2005)

<루트 225> (2006)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2007)

<팀 바티스타의 영광> (2008)





                                                           
Character & Cast 1

 

 

도르지 _ 에이타

 

 

부탄에서 일본으로 건너 온 유학생 도르지. 까만 얼굴과 서툰 일본어로 순진하기만 한 그는 밝은 매력의 코토미를 만나며 일본어도 배우고 설레임도 갖게 된다. 하지만 코토미와 코토미의 전 남자친구를 둘러싼 사건들을 겪은 후, 그의 예전의 순수한 모습을 잃고 만다.

 

Posted by 다아크